기아 더 뉴 EV6 GT에 대한 시승기가 최근 힐러티비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전반적인 성능과 주행감은 만족스러운 것으로 나타났으나, 일부 디자인 및 기능 측면에서 개선의 여지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우선 외관 디자인에 대해차량의 이미지에 부합하지 않는 다소 무난한 스타일링이 아쉽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EV6 GT와 EV6 GT 라인의 외관이 거의 유사해 일반 소비자가 구분하기 어려운 점도 지적되었다.


특히 경쟁 모델인 현대 아이오닉 5N과 비교했을 때, EV6 GT의 외관 디자인이 차별성이 크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한 GT 트림과 일반 모델의 외관 차이가 미미하여 구분이 쉽지 않다는 의견도 있었다.

실내 디자인 측면에서는 계기반의 GT 모드 전환 애니메이션은 긍정적으로 평가되었지만, 내비게이션 화면이 동일한 테마로 변경되지 않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현대 N 모델과 같이 GT 모드 진입 시 전체 인테리어 분위기가 바뀌는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이는 운전자가 고성능 모드를 더욱 직관적으로 인지하고 몰입할 수 있게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상 기어 변속 시 기어 단수 표시가 단순한 숫자로만 표시되는 점 역시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 지적되었다. 사용자들은 보다 역동적이고 재미있는 기어 변속 경험을 위해서는 이 부분의 디자인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는 운전의 재미를 높이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더 자세한 모습은 아래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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