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다코리아는 지난 6일 경기도 이천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에서 일본 라이딩 마스터 네모토 켄을 초빙해 '제2회 혼다 라이드 렉쳐'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혼다 모터사이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실전 중심의 스페셜 라이딩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열린 1회차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높은 경쟁률 속에 15명이 참가했으며, 혼다 인스트럭터와 보조강사가 함께 교육을 지원했다.

교육은 원데이 프로그램으로 ▲기본 조작 ▲브레이크 ▲클러치 ▲코너링 ▲트랙션·방향 전환 등 5개 챕터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주행 기술을 넘어 모터사이클 이해와 조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심도 있는 훈련을 받았다. 수료자에게는 네모토 켄의 친필 사인이 담긴 기념 티셔츠와 수료증이 전달됐다.
혼다코리아 이지홍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안전운전 교육을 통해 국내 모터사이클 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네모토 켄은 일본 모터사이클 교육의 최고 권위자로, 1973년 전일본 750cc 챔피언, 르망 24시간 및 스즈카 8시간 내구 레이스 참가, 미국 데이토나 인터내셔널 스피드웨이 15년 연속 출전 등 화려한 경력을 갖춘 인물이다. 현재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라이더들에게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혼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