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빨래를 해도 냄새가 날까? 원인은 '이것'일 수 있어요!

빨래를 해도 냄새가 난다면 세탁기 청소를 할 때가 되었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 게티이미지뱅크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 가전 제품인 세탁기!

세탁기는 우리의 옷과 침구, 수건 등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고마운 가전이지만, 정작 그 속은 꽤 더러울 수 있는데요.

특히 혹시 요즘 빨래를 해도 꿉꿉한 냄새가 나서 고민이었다면 이번 콘텐츠를 끝까지 봐주세요!

세탁기 청소를 꼭 해야하는 이유와 실천 청소법을 알려드릴게요~

왜 세탁기 청소를 꼭 해야할까?

세탁기 청소를 해야하는 이유를 알아봐요. / 게티이미지뱅크

1. 세균과 곰팡이의 온상

세탁기 안은 늘 습한 환경이라 곰팡이, 세균, 세제 찌꺼기가 쌓이기 쉬워요.

특히 세탁조 안쪽, 고무 패킹, 필터 주변은 눈에 잘 띄지않아 더 쉽게 방치 되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관리해 줘야 해요!

2. 빨래해도 냄새나는 이유

세탁을 마쳤는데도 옷에서 쉰내, 꿉꿉한 냄새가 난다면, 그것은 세탁기가 보내는 도움 요청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오염된 세탁기 내부에서 세탁을 하게 되면 아무리 좋은 세제를 써도 냄새가 날 수 있어요.

3. 옷 오염과 피부 트러블까지

더러운 세탁기에서 세탁하면 옷에 검은 찌꺼기나 찌든 때가 같이 나올 수 있는데요. 이로 인해 피부 트러블이 유발될 수 있어요.

특히 피부가 민감한 아이가 있거나, 아토피 등 피부 질환을 앓고 있는 가족이 있다면 세탁기 위생은 더더욱 중요할 수 밖에 없어요!

세탁기 청소, 이제부터 이렇게 해보세요!

세탁기 청소법을 알아보아요. / 게티이미지뱅크

1단계: 세탁조 청소(월 1회 권장)

1) 세탁조에 뜨거운 물을 가득 채우거나, 고온세탁 코스를 선택해 주세요.
2) 과탄소소다 100~200g 또는 세탁기 전용 클리너를 넣어주세요.
3) 세탁기 자체에 '통세척 기능' 있다면 꼭 활용하세요.
4) 세탁이 끝난 뒤 문을 열어 충분히 세탁기 안을 건조시켜 주세요.

Tip) 과탄소소다는 40~60도 물 온도에서 가장 효과가 좋아요!

2단계: 고무패킹/도어 청소(드럼세탁기 특히 중요)

- 고무패킹은 식초와 물을 1:1 비율로 적신 천으로 안쪽을 닦으면 곰팡이와 찌거기 제거를 할 수 있어요.
- 닦고 난 후에는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해야 해요.
- 필요시 베이킹소다로 문 안쪽을 살살 문지르며 닦으면 탈취 효과를 볼 수 있어요.

3단계: 세재투입구/필터 청소

- 세재통은 분리 후 뜨거운 물에 담아놓고 칫솔로 문지르면 내부에 쌓여있던 때들을 제거할 수 있어요.
- 먼지필터는 분리 후 찌거기를 제거하고 물로 세척해 주세요.
- 추가적으로 배수필터는 물이 샐 수 있으니 아래 수건을 깔고 3개월마다 1번씩 청소를 해주는 게 좋아요.

세탁기 청결을 위한 소소한 습관

청결한 세탁물을 위해 세탁기 관리법을 알아보아요, /게티이미지뱅크
  • 세탁이 끝나면 문을 열어두고 충분하게 통풍을 시켜주시는 게 좋아요.
  • 정량의 세재만을 사용해 세제 찌거기를 줄여주세요.
  • 가끔은 빨래를 넣지 않고 세척 코스를 이용해 세탁기를 주기적으로 관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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