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민어도 갯바위에 고립된 2명 … 해경이 구조보드로 구해
김성환 기자 2024. 8. 1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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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양경찰서(총경 임재수) 학암포파출소는 지난 16일 오전 11시경 충남 태안군 민어도 인근 갯바위에 고립된 A씨(20대, 남) 등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학암포파출소는 신고를 접수한 후 신속하게 연안구조정을 급파하였으며, 사고 위치는 연안구조정의 접근이 어려운 암초지대였다.
태안해양경찰 관계자는 "올해 들어 물때 미인지나 부주의로 인한 고립사고가 총 33건 발생했다"며 "갯바위나 갯벌에 출입할 때에는 사고 예방을 위해 미리 물때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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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어도 갯바위 고립객 2명 직접 입수 구조
조수간만의 차가 큰 서해안, 물 때 꼭 확인해야
학암포파출소, 고립자 동력구조보드 이용 직접 입수 구조
조수간만의 차가 큰 서해안, 물 때 꼭 확인해야

[태안]태안해양경찰서(총경 임재수) 학암포파출소는 지난 16일 오전 11시경 충남 태안군 민어도 인근 갯바위에 고립된 A씨(20대, 남) 등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학암포파출소는 신고를 접수한 후 신속하게 연안구조정을 급파하였으며, 사고 위치는 연안구조정의 접근이 어려운 암초지대였다. 이에 경찰관이 직접 입수하여 동력구조보드를 이용해 안전하게 구조했다.
태안해양경찰 관계자는 "올해 들어 물때 미인지나 부주의로 인한 고립사고가 총 33건 발생했다"며 "갯바위나 갯벌에 출입할 때에는 사고 예방을 위해 미리 물때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남 #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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