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만 '건전 업소'…서산서 불법마사지 성매매 적발 단속
김성환 기자 2024. 8. 9. 17:22

[서산]충남 서산경찰서는 성매매 알선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법 마사지업소의 업주와 종업원 3명, 성 매수자 2명 등 총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업소는 건전 마사지업소라는 간판을 내걸고 있었으나, 사실상 샤워 시설과 침대를 갖춘 밀실에서 성매매 영업을 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업소에서 성매매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신고가 여러 차례 접수되자, 전날 밤 현장 단속을 실시했다.
현장에서 경찰은 영업장부와 불법 수익금 수백만 원을 압수했으며, 건물주에게는 불법 영업 사실을 통보해 재영업을 차단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은 지역 사회의 안전과 건전한 업소 운영을 위한 조치로 해석되며, 경찰은 앞으로도 성매매와 관련된 범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같은 조치는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불법적인 영업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보여진다. 경찰은 앞으로도 지역 내 유사한 범죄에 대해 철저한 단속을 이어갈 예정이다.
#충남 #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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