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냇가가서 뜰채질한번하면 물방개 엄청 많았던거같은데 이젠 멸종위기종이라네여 ㄷㄷ
큰딸은 역시 세류동파브르라고 불리던 아빠딸이여서 그런지 벌레들 만지는데 거부감없이 막만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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