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4년생으로 올해 50세인 그는 단역, 조연으로 활동하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알려지기 시작했고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 SKY 캐슬, 닥터 프리즈너, 쌉니다 천리마마트, 알 포인트, 미스터 션샤인, 닥터 차정숙 등 검증된 연기력으로 성실히 필모그래피를 쌓아 나갔습니다.

배우 김병철은 작품에서 주로 아버지 역할을 맡으며 결혼을 했다는 오해를 받기도 했는데요. 김병철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김병철은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끔은 아니고 꽤 자주 한다”라며 “매력적인 이성을 만났을 때 결혼에 대한 생각을 한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2024년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KBS 2TV ‘완벽한 가족’의 주연 김병철, 윤세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DJ 박명수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날 김병철은 “혼자 있는 걸 좋아하냐”는 질문에 “쉴 때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 MBTI도 I로 시작한다. 사람 많은 걸 안 좋아한다기보다는 쉽게 피곤해진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에 박명수는 “혼자 사시면 ‘나 혼자 산다’ 나올 생각 없냐”고 물었고 김병철은 “‘나 혼자 산다’ 섭외 이야기를 들어본 적은 있는데 제가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부끄러워서 정중히 사양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김병철은 “저는 맨날 컴퓨터 앞에 앉아 있고, 유튜브도 많이 본다. 누워서 유튜브 하는 게 행복하다”라며 “모니터를 90도 돌릴 방법을 생각해 보고 있는 사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김병철은 2024년 완벽한 가족을 마치고 넷플릭스 ‘캐셔로'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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