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출산후 다시 레깅스 리즈 핏! 요정 몸매 그대로 패딩코트 하의실종룩
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가 12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손연재는 브라운 컬러의 롱패딩 코트를 착용해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윈터룩을 완성했습니다.
벨트로 허리를 강조한 패딩은 슬림한 실루엣을 부각시켰고, 하의실종 패션과 매치된 레깅스는 긴 다리와 군살 없는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여기에 손연재는 블랙 앵클부츠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활동적인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올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습니다. 현재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