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8년 차 최고 기록' 삼성 원태인, 연봉 10억 계약...FA 이적시 보상금 30억

김선영 2026. 1. 2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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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토종 에이스 원태인(25)이 2026시즌 연봉 10억원에 계약했다.

삼성은 25일 원태인을 포함해 재계약 대상 선수 68명과의 연봉 계약 내용을 발표했다.

2025시즌 12승 4패,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한 원태인은 지난 시즌 6억3천만원에서 3억7천만원 인상된 10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원태인은 2026시즌 후 FA 자격을 얻으며, 타팀 이적 시 보상금은 최대 30억원(연봉 30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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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 '역투'. 사진[연합뉴스]
삼성 라이온즈 토종 에이스 원태인(25)이 2026시즌 연봉 10억원에 계약했다.

삼성은 25일 원태인을 포함해 재계약 대상 선수 68명과의 연봉 계약 내용을 발표했다.

2025시즌 12승 4패,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한 원태인은 지난 시즌 6억3천만원에서 3억7천만원 인상된 10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강백호(한화)가 kt에서 받았던 KBO리그 8년 차 최고 연봉(7억원) 기록을 경신했다.

원태인은 2026시즌 후 FA 자격을 얻으며, 타팀 이적 시 보상금은 최대 30억원(연봉 300%)에 달한다. 삼성은 다년 계약을 추진 중이다.

데뷔 시즌 19홀드의 배찬승은 3천만원에서 9천만원으로, 외야수 김성윤은 7천만원에서 2억원으로, 내야수 김영웅은 1억5천만원에서 2억2천만원으로 인상됐다. 불펜 이호성(1억원)과 이승민(1억5천만원)도 억대 연봉에 합류했다.

자료[연합뉴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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