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가 '2025 FIA 포뮬러1 월드 챔피언십(F1)' 영국 그랑프리를 국내 최초로 현장에서 생중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그랑프리는 루이스 해밀턴의 페라리 이적 후 첫 홈경기이자, 'F1의 성지' 실버스톤에서 열리는 대회로 전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상승세 이어가는 맥라렌, 반등 노리는 레드불, 중위권 팀들의 포디엄 경쟁 등 시즌 순위 싸움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쿠팡플레이는 4일 프랙티스부터 5일 퀄리파잉, 6일 본 레이스까지 모든 세션을 생중계한다.

퀄리파잉과 본 레이스 1시간 전에는 윤재수 해설위원과 안형진 캐스터가 함께하는 프리뷰 쇼가 진행되며 팀별 전략 분석과 관전 포인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윤재수 해설위원은 피렐리 핫랩 차량에 탑승해 전문가의 시선으로 F1 레이싱의 속도감과 코너링을 체감하는 특별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트랙 워킹, 윌리엄스 레이싱 팀 본진 방문, 공기역학팀 리더 김효원 박사와 여성 드라이버이자 에스턴 마틴 앰배서더 제시카 호킨스와의 인터뷰 등 다양한 현장 콘텐츠가 마련된다.
진세민 아나운서도 현장에 투입돼 패독, 미디어존, 팬존의 열기와 드라이버들의 반응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계 최초로 F1 무대에 데뷔한 한세용 선수와의 인터뷰가 진행된다. 한세용은 한국인 어머니와 영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영국 드라이버다. 2015년 포뮬러 르노 2.0 알프스 시리즈 종합 우승을 거쳐 2018년 F2에 데뷔했다. 2020년에는 윌리엄스 팀의 리저브 드라이버로 F1 무대에 올랐다.
윤재수 해설위원은 "실버스톤은 모든 드라이버들이 손꼽는 특별한 트랙이자, F1의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서킷"이라며 "수많은 전략과 드라마가 교차할 이번 경기에서 쿠팡플레이의 현장 중계는 더욱 몰입도 높은 시청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경창환 기자 kikizenith@gpkorea.com, 사진=쿠팡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