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돌아왔다'… 아스널 품으로 복귀한 옥슬레이드-체임벌린, 아르테타 “어린 선수들에게 본보기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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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이 아스널 훈련장으로 돌아왔다.
영국 'BBC'는 3일(한국시간) "체임벌린이 컨디션 회복과 경기 감각 유지를 위해 아스널의 런던 콜니 훈련장으로 돌아왔다. 그는 최근 아스널 훈련 기지에서 개인 훈련을 소화하며 다음 행선지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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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이 아스널 훈련장으로 돌아왔다.
영국 ‘BBC’는 3일(한국시간) “체임벌린이 컨디션 회복과 경기 감각 유지를 위해 아스널의 런던 콜니 훈련장으로 돌아왔다. 그는 최근 아스널 훈련 기지에서 개인 훈련을 소화하며 다음 행선지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채임벌린은 1993년생 잉글랜드 출신 미드필더다.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 유형으로 빠른주력과 훌륭한 볼 키핑 능력을 보유했다. 또한 엄청난 활동량으로 팀에 에너지를 불어 넣는 중원 자원이다.
그는 사우샘프턴에서 유스 생활을 거쳐 프로까지 데뷔했다. 이후 아스널과 리버풀을 거쳐 2023년 여름 베식타스로 이적했다. 터키 무대에서 두 시즌 동안 50경기 5골을 기록했다. 현재는 지난 8월 계약 해지로 자유계약(FA) 신분이 됐다.

이제 베테랑이 된 체임벌린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235경기를 치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50경기를 소화할 만큼 풍부한 경험을 갖고있다 리버풀에서 UCL과 프리미어리그를 제패했으며, 아스널 시절을 포함해 FA컵 4회 우승을 차지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35경기 7골을 기록했다.
아스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베테랑’ 체임벌린의 훈련장 복귀를 반가워했다. 그는 주중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정말 최고다. 그는 훌륭한 인성을 지닌 선수다. 체임벌린이 함께 훈련하면서 젊은 선수들이 배움을 얻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 그 자체로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미소를 보였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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