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병장 월급 100만원에 “난 1만3천원 받았는데” 억울(물어보살)

박수인 2023. 3. 20. 20: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스라엘 출신 미쉘이 군대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날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31세 회사원 임성철, 22세 이스라엘 출신 미쉘 커플이 출연했다.

서장훈은 미쉘이 이스라엘 출신이라는 말에 "군대 다녀왔냐"고 물었고 미쉘은 "2년 동안 다녀왔다. 이스라엘은 여성은 2년, 남성은 2년 6개월이다"라고 답했다.

이스라엘의 군대 월급은 한 달에 한화로 40만원이라고.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이스라엘 출신 미쉘이 군대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3월 20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4주년 기념 글로벌 특집으로 마련됐다.

이날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31세 회사원 임성철, 22세 이스라엘 출신 미쉘 커플이 출연했다.

서장훈은 미쉘이 이스라엘 출신이라는 말에 "군대 다녀왔냐"고 물었고 미쉘은 "2년 동안 다녀왔다. 이스라엘은 여성은 2년, 남성은 2년 6개월이다"라고 답했다.

이스라엘의 군대 월급은 한 달에 한화로 40만원이라고. 이수근은 현재 한국 군인 병장이 월 100만 원을 받고 있다는 말에 "나는 1만 3천원 받았는데? 그래도 군대에 안 가려고 하나"라며 억울함을 표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