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미친 짓이다' 55세 여배우, 두려웠지만 송승헌과 결혼해 환상 생겼다...일상룩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우아한 여름 스타일링과 함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일상룩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엄정화 SNS

엄정화는 깊게 파인 네크라인의 화이트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해 시원하면서도 정제된 실루엣을 선보였고, 심플한 주얼리와 단정한 올림머리로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은은한 조명과 유리창 너머 햇살까지 더해진 공간 속에서 엄정화는 마치 한 장의 광고컷처럼 화면을 압도했습니다.

테이블 위 샴페인과 샴페인잔, 표정 하나까지도 모든 것이 한 폭의 화보처럼 우아하게 어우러졌습니다.

한편 가수로서 '몰라'로 큰 인기를 얻은 후, 영화 '결혼은, 미친 짓이다'로 10여년 만에 주연 배우로 복귀해 화제를 모았던 엄정화는 한 인터뷰에서 "결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있다"고 고백한 바 있습니다. 이어 "결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모든 여자들이 다 있을 것 같다. '내가 주부가 된다고?' 이런 생각을 해본다"며 "아이들은 다 예쁘고 결혼 생활하면 좋겠다 싶지만 이면에 있는 육아, 그리고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을까 두려움은 항상 있었던 것 같다"고 털어놓았습니다. 또 "이 영화('미쓰와이프')를 하면서 결혼에 대한 환상이 생기긴 했다. 이런 가정에서 사랑하는 남편(송승헌 분), 그리고 아이들과 가정을 꾸리는 것도 참 멋진 일이구나 이런걸 느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엄정화 SNS
사진=엄정화 SNS
사진=엄정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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