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신이디피, 탄탄한 이익 성장-신한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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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9일 상신이디피에 대해 탄탄한 이익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황성환 신한금투 연구원은 "상신이디피의 중대형 CAN 매출액 비중은 지난 2016년 1.8%에서 2018년 22.7%, 2020년 30.7%, 지난 2분기 39.9%로 핵심 사업부가 됐다"며 "주요 고객사 삼성SDI 중대형 전지 생산능력(CAPA) 확대에 발맞춰 중대형CAN 부문은 지속 고속 성장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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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9일 상신이디피에 대해 탄탄한 이익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헝가리 공장을 중심으로 중대형 캔(CAN)의 고속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신한금융투자가 상신이디피에 대해 탄탄한 이익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사진은 상신이디피 로고 [사진=상신이디피]](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29/inews24/20220829075430345muyg.jpg)
황성환 신한금투 연구원은 "상신이디피의 중대형 CAN 매출액 비중은 지난 2016년 1.8%에서 2018년 22.7%, 2020년 30.7%, 지난 2분기 39.9%로 핵심 사업부가 됐다"며 "주요 고객사 삼성SDI 중대형 전지 생산능력(CAPA) 확대에 발맞춰 중대형CAN 부문은 지속 고속 성장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황 연구원은 "중대형CAN 생산라인은 작년 초 4대에서 점진적으로 생산 규모를 늘려 올해 하반기부터 9, 10호 라인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라며 "헝가리 공장은 총 16대까지 라인을 보유할 수 있으며, 추가로 부지를 확보해 향후 증가하는 수요에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라인 1개 증설시 투입되는 비용은 다른 2차전지 부품 생산라인 대비 부담이 적어 자금에 대한 압박도 크지 않다"고 했다.
올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45.1% 증가한 2천865억원, 영업이익은 49.0% 오른 293억원으로 추정했다. 그는 "전방 고객사 2차전지 CAPA 확대에 대응하며 매년 높은 매출액 성장세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중대형CAN 매출 확대로 제품 믹스가 개선되며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상저하고 계절성을 띄고 있어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 성장세는 계속될 예정"이라며 "외형이 성장하며 내부 비용 효율화가 계속되고 있어 이익률 개선 추세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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