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분 충전에 494km" 4천만원대부터 노린다는 '국산 전기 SUV'

18분 만에 충전하고 한 번에 494km를 달리는 국산 전기 SUV가 있다. 기아의 EV6다. 800볼트 초급속 충전과 긴 주행거리를 앞세워 전기차 대표 모델로 자리 잡았다.

1회 충전 494km

EV6 롱레인지는 84kWh 배터리를 얹어 복합 494km의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부분변경으로 배터리 용량이 늘며 주행거리가 개선됐다. 준중형 크로스오버 크기로 도심과 장거리 모두 무난하다.

800V 초급속 충전

E-GMP 전용 플랫폼의 800볼트 시스템으로 초급속 충전을 지원한다. 350kW 충전기 기준 10에서 80퍼센트까지 약 18분이면 채운다. 충전 대기 시간이 짧아 장거리 이동 부담이 적다.

4천만원대부터

가격은 세제 혜택 후 스탠다드 4,660만원, 롱레인지 5,060만원대부터 시작한다. 보조금을 더하면 실구매가가 더 낮아진다. 아이오닉5와 함께 국산 전기차의 완성도를 대표한다.

긴 주행거리와 빠른 충전을 함께 갖춘 국산 전기 SUV다. 첫 전기차나 장거리 주행이 많은 이들에게 어울린다. ※주행거리·충전 속도·보조금은 조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구매 전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