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재산도 아니다.." 70살 넘어 부부관계가 좋은 부부의 특징 1위

칠십을 넘겨서도 사이가 좋은 부부를 보면 부럽습니다. 금슬이 유난한 것도, 형편이 넉넉한 것도 아니었습니다.오래 지켜본 분들이 꼽는 공통점은 다른 데 있었습니다.

따로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종일 붙어 있는 부부보다 각자 갈 곳이 있는 쪽이 편안합니다. 떨어져 있는 시간이 할 이야기를 만들어 줍니다. 취미든 모임이든 각자의 자리가 필요합니다. 붙어 있는 시간의 길이가 애정의 크기는 아닙니다.

지난 일을 다시 꺼내지 않습니다

오래 산 부부는 서로의 약점을 다 압니다. 다툴 때 그것을 꺼내면 돌이키기 어렵습니다. 사이가 좋은 부부는 그 선을 지킵니다. 오늘 일로만 이야기하는 습관이 관계를 지켜 줍니다.

고맙다는 말이 오갑니다

밥이든 심부름이든 당연하게 넘기지 않습니다. 짧은 인사 한마디가 하루의 온도를 정합니다. 안 하던 말을 하려면 어색하지만 며칠이면 익숙해집니다. 표현이 있는 집이 오래 편안했습니다.

사랑이 남아 있느냐보다 지금 서로를 어떻게 대하느냐가 더 크게 작용했습니다.오늘 고맙다는 말 한 번만 해 보셔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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