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은퇴? 공백기 너무 길어서 팬들 애태우는 인기 여배우 근황

2년째 작품이 없는 류혜영, 드라마 <착한 사나이>로 복귀할 것인가?

우리에게는 여전히 <응답하라 1988>의 성보라로 익숙한 배우 류혜영. 드라마에서 보여준 역할이 너무 강렬했던 탓에 이 작품이 그녀의 데뷔작으로 알고있는 이들이 많았지만 사실 그녀는 데뷔한 지 꽤 되었던 베테랑 배우였다. 

2007년 영화 <여고생이다>로 데뷔해 2014년 까지 다수의 독립 영화계에 출연하며 독립 영화계 스타로 영화팬들 사이에 유명했다. 

<응답하라 1988>로 대중에게 알려지게 되면서 영화 <그놈이다>,<해어화>,<특별시민> 같은 상업 영화에 비중있는 배역으로 출연할수 있었고,

2021년 방영한 JTBC 드라마 <로스쿨>에서 주연으로 출연하며 드라마의 흥행에 크게 기여했다. 매 작품마다 좋은 연기를 보여주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그녀지만 류혜영은 특이한 행보를 보이는 배우로도 유명하다. 앞서 언급한 상업 영화 출연작들 이후 작품 출연 공백을 오래 갖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팬들의 마음을 애태우고 있다

영화는 2018년 독립영화 <유타 가는 길> 이후 현재까지 긴 공백기를 두고 있으며, 드라마의 경우 <응답하라 1988> 이후 출연하지 않다가 2019년 올리브 채널 드라마 <은주의 방>을 통해 2년 만에 출연했고

2년이 지나서야 <로스쿨>에 출연하고 한동안 연기 공백기를 갖다가 2023년 웹드라마 <어른애들>을 통해 복귀햇지만 배우 류혜영의 명성과 이력을 봤을때 좀 의외의 복귀작 이었다. 그녀의 이력을 본다면 좀 더 분량이 많은 작품에 출연하는게 어울려 보였다.

그나마 최근 JTBC 드라마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에 조연으로 출연했지만 드라마의 방영 일정은 미정인 상태다. 이 때문에 류혜영의 공백기가 너무 길어지고 있어 온라인 상에서는 배우 은퇴설이 나왔을 정도였다. 

그러던중 지난 3월 새로운 소속사로 소속을 옮긴 류혜영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에서 진행한 '젠더 프리 2023' 프로젝트에 참여한 모습을 온라인에 공개해 연예계 활동을 지속하고 있음을 알렸다. 이 영상에서 그녀는 <헤어질 결심>에서 박해일이 분한 장해준으로 분해 변함없는 놀라운 연기력을 선보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럼에도 팬들의 바람은 공백기를 깨고 장편 작품에 비중있게 출연핼 활동하는 그녀의 모습이다. 최근 그녀는 이동욱의 출연이 확정한 새 드라마 <착한 사나이>의 출연을 제안 받은것으로 알려졌는데, 아직까지 공식 출연이 아닌 제안 받은 상태로만 기록이 되어 있어 오랜 공백기를 깨고 복귀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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