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김종천 민주당 과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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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후보가 지난 9일 과천시 별양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축사에 나선 이소영 의원은 "대통령과 이번 지방선거 당선자의 임기가 함께 시작되는 만큼, 중앙정부 및 국회와 보조를 맞출 '힘 있는 여당 시장'이 과천에 필요하다"며 김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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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후보가 지난 9일 과천시 별양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당 핵심 인사들과 지역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김 후보의 필승을 기원했다. 특히,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이학영 국회부의장, 강득구 최고위원, 이소영 국회의원 등 전·현직 국회의원 10여 명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축사에 나선 이소영 의원은 "대통령과 이번 지방선거 당선자의 임기가 함께 시작되는 만큼, 중앙정부 및 국회와 보조를 맞출 '힘 있는 여당 시장'이 과천에 필요하다"며 김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민선 7기 과천시장을 역임했던 김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과천의 품격만으로는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다"며 실질적인 성장동력 확보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서울대 공대 출신 변호사이자 전직 시장으로서의 전문성을 내세우며, 방향을 잃은 지역 현안을 바로잡고 다시 미래를 설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후보는 과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5가지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가 밝힌 비전은 ▶성장동력 회복: AI·BIO 클러스터 및 UN AI 허브 유치 ▶교통 문제 해결: 수도권 광역교통망 확충 및 시민 주도형 대책 마련 ▶교육 불균형 해소: 중학교 과밀 및 고등학교 미달 문제의 정상화 ▶문화 기반 복원: 문화재단 정상화와 생활문화 공간 확충 ▶첨단 행정 도입: 전 생애주기 맞춤형 돌봄 및 AI Home&City 구축 등이다.
김종천 후보는 "중앙정부, 경기도, 국회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지금이 과천의 미래를 바꿀 절호의 기회"라며 "과천의 품격을 지키면서도 교통, 교육, 돌봄의 해법을 말이 아닌 현실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정현·하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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