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닉스 음식물 처리기 더플렌더 PRO 사용기

와이프님께서 음식물 처리기를 장만해주셔서 설치 후 사용해본 후기 입니다.

최근에 금연을 한지라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나가기도 귀찮고 
여름에 초파리에 한번 데인적이 있어서 올해 여름이 되기 전에 음식물 처리기를 한대 들여놓을까 하고 여러 제품을 찾아보았는데요
업체도 업체지만 싱크대 설치형, 건조분쇄형, 미생물 처리형 과 같이 여러 형태의 제품이 있더라구요.

어떤게 좋을지 고민하던 중에 와이프님께서 음식물처리기를 장만해주셨습니다.
장만해 주신 제품은 미닉스 음식물 처리기 더플렌더 PRO 이었는데요.
왜 저 제품을 골랐는지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싱크대 설치형은 갈아서 내보내는 경우 싱크대 하수구 막힐 위험이 있어서  패스했고
미생물 처리형은 미생물을 잘 키워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서 패스했고
그나마 건조분쇄형 중에서 소음이 적고 사이즈가 작은 제품 중 평이 좋은 제품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서두가 길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제품 사용 만족도는 최상입니다!


미닉스 음식물 처리기 더플렌더 PRO를 다용도실에 설치한 모습입니다

마침 남는 틈새 선반이 있어서 그 위에 설치했더니 딱이네요

(가로 사이즈가 19.5cm라고 합니다)

 

 

다른 제품을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미닉스 제품은 처음에 음식물 처리 통(?) 무게를 처음에 측정하고 

이후 음식물 쓰레기를 넣으면 자동으로 무게를 감지하여 동작되니 버튼으로 조작할 일이 없습니다.

음식물 처리가 끝나면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들어간다고 하니 음식물 쓰레기를 넣는거 이외에는 딱히 신경쓸일이 없습니다. 

 

상단 벤트홀이 있는 뚜껑을 열어보면 전용 필터를 꼽게 되어있는데 이 필터가 동작중에 발생하는 냄새를 잡아주는것 같습니다.

 

 

필터 교체주기는 써봐야 알겠지만 필터 교체시에는 2만원 정도 필터를 구매해야 합니다.

 

음식물 처리기 설치하자마자 버리려고 모아놓은 음식물 쓰레기를 전부 다 넣고(사진속 한계선이라고 표기된 선까지 넣었습니다)

다음날 확인해보니 부피가 10분의 1 이하 수준으로 줄었고(사진속 부피로 줄었습니다) 

냄새도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아니라 볶음밥(?) 냄새 같이 조금 나는 정도가 전부 입니다.

 

올해 여름은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가야하는 스트레스, 초파리 걱정은 없을 것 같습니다.

세탁 후 건조기 처음 썼을 때 처럼 삶의 질이 달라지는 미닉스 음식물 처리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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