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대신 <낭랑 18세>, <섬마을 선생님>작품들어가서 톱스타가 된 너무 예쁜 여배우가 있죠. 바로 한지혜 님이에요. 지혜 님의 트위드룩 소개해드릴게요.
배우 한지혜 님이 보여준 이번 룩은 차분하면서도 클래식한 매력이 돋보였어요. 브라운 톤의 트위드 자켓에 라이트한 워싱의 청바지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더라구요.
클래식한 멋이 가득한 브라운 트위드 자켓
한지혜 님은 브라운 트위드를 착용했는데요. 차분한 컬러로 표현하면서 부담 없이 소화한 점이 인상 깊었어요. 잔잔한 체크나 짜임이 느껴지는 텍스처가 재킷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더해줬고요.
라이트 워싱의 청바지로 편안한 무드 연출
트위드 자켓에 매치된 하의는 연청 톤의 일자핏 청바지였는데요. 전체적으로 슬림하게 떨어지는 라인이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해 주면서도, 워싱이 과하지 않아 깔끔한 인상을 주었어요.
셀린느의 아주 작은 미니백으로 센스 있게
가방은 셀린느의 아주 작은 사이즈의 핸드백을 선택해 미니멀리즘의 진수를 보여줬어요.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에 셀린느 특유의 고급스러운 로고 디테일이 포인트였죠.
장나라 대신 작품해서 톱스타 된 너무 예쁜 여배우 한지혜 님의 트위드룩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절제된 컬러와 미니멀한 디테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데일리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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