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대통령 지지율 19%…3주 만에 다시 10%대

최경진 2024. 11. 29. 11:1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2%·더불어민주당 33%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중장 진급·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주 만에 다시 10%대를 기록했다.

29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지난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통령 직무 수행평가’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19%로, 직전 조사 대비 1%p 하락했다.

윤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와 같은 72%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41%)’가 꼽혔다.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6%)’, ‘경제·민생(4%)’ 등이 꼽혔다.

부정 평가는 ‘경제·민생·물가(15%)’가 ‘김건희 여사 문제(12%)’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70대 이상이 42%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난주 조사와 비교해 3%포인트 하락했다. 60대와 50대는 각각 33%, 15%의 지지율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TK)이 40%, 부산·울산·경남(PK)이 22%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서울과 인천·경기는 각각 17%, 16%의 지지율을 보였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은 32%, 더불어민주당은 33%, 조국혁신당은 5%, 무당층은 24%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 대비 국민의힘은 4%p증가했고, 민주당은 1%p 하락했다. 혁신당은 직전 조사 대비 2%p 내렸다.

아울러 지난 25일 있었던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사건 1심 무죄 판결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된 판결’ 41%, ‘잘못된 판결’ 39%로 나왔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11.0%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지지율 #대통령 #조사 #속보 #직전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