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최고령 산모' 한다감, 만삭 사진 공개···여전히 날씬해서 남편 바지 입어('슈돌')

오세진 2026. 9. 3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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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배우 한다감이 어머니와 남편과 함께 만삭 여행 겸 만삭 사진을 찍게 됐다.

30일 방영한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배우 한다감이 만삭의 배를 공개했다. 결코 그의 배는 부른 부피만 생각하면 만삭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웠으나 한다감은 "바지는 남편 바지를 입었다. 내 바지는 전혀 안 들어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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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배우 한다감이 어머니와 남편과 함께 만삭 여행 겸 만삭 사진을 찍게 됐다.

30일 방영한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배우 한다감이 만삭의 배를 공개했다. 한다감은 그의 가녀린 상체와 잘 어울리는 홀터넥 라인의 크롭을 입고, 청바지를 입었다. 결코 그의 배는 부른 부피만 생각하면 만삭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웠으나 한다감은 "바지는 남편 바지를 입었다. 내 바지는 전혀 안 들어간다"라고 말했다. 사실 임산부가 일반용 바지를 입는 자체가 놀라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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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은 “임신 후 체형 변화를 받아들이는 게 너무 어려웠다. 지금은 받아들여서 배를 드러내지만, 그 순간을 지나가면서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이었다”라며 어색해했다. 그가 연신 부끄러워하자 어머니는 "내가 딸이랑 아들 둘 다 낳았는데, 아들은 배가 옆으로 퍼지는데 딸은 이쁘게 부른다. 그런데 네 배가 그렇게 불렀더라"라며 달래주었다.

또한 어머니는 "이런 사진을 찍는데 엄마를 껴줬다"라면서 기뻐했다. 한다감은 “엄마에게 효도를 하는 기분, 그리고 엄마랑 남편이랑 함께 촬영해서 잊을 수 없는 기억이다”라며 남편과 어머니를 바라보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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