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안 했는데 엄마 되고 글로벌 스타된 여배우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SBS 드라마 '스타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김가은은 드라마 '브레인',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일편단심 민들레'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배우 김가은은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와 '바람이 분다'에서 각각 현모양처를 꿈꾸는 '양호랑'과, 초긍정 마인드를 지닌 '손예림'으로 분해 통통 튀는 연기로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눈이 부시게'에서 책가방 대신 철가방을 선택한 시크한 중국집 배달부 '이현주' 역을 맡아 시크한 현실 주의자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담아냈습니다.

1989년생으로 아직 미혼인 김가은은 화제를 낳은 tvN 드라마 '슈룹'에서 승은후궁 태소용 역을 맡아 기존 사극의 틀을 깨는 새로운 연기를 펼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배우 김가은은 아들 보검군 역할로 나온 후배 김민기 군을 현장에서도 살뜰하게 챙겼습니다.

김가은은 한 인터뷰에서 '슈룹' 출연 이후 SNS 팔로워 수도 급증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진 않았지만 하루하루 팔로워 수가 엄청 늘더라. 현재도 많이 늘고 있다.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방영된 작품이라 해외 팬분들도 엄청 많이 생긴 것 같다"라고 했습니다.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극 중 강다을 역을 연기한 김가은은 직장에선 판매왕, 집안에서는 가장과 엄마, 또 친구들 사이에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강다을은 사랑(윤아 분), 평화(고원희 분)와 케미를 자랑하는 동시에 이들 중 유일하게 가정이 있는 엄마를 맡았습니다.

2024년 8월 20일 윤아는 개인 계정에 “오랜만에 삼총사”라며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 관람 인증샷을 남겼습니다. 사진 속 윤아는 지난 2023년 8월 종영한 JTBC 드라마 ‘킹더랜드’에 배우 김가은, 고원희와 함께 ‘젠틀맨스 가이드’에 출연하는 안세하를 응원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드라마가 끝난 지 1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우정을 자랑한 이들의 모습에 팬들은 “우정 너무 보기 좋아요”, “삼총사 쓰리샷 방가방가 형제 2명도 보고파요, 5남매 완전체 존버”, “오랜만에 울 삼총사”, “첫 번째 사진 거울 속 공주님 같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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