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자 윤이나·황유민, '메이저 우승+시즌 2승' 경쟁 [KLPGA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4. 10. 6. 12:45
[골프한국 생생포토] 3일부터 6일까지 나흘 동안 경기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제24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장타자 윤이나, 황유민 프로가 셋째 날 3라운드 2번홀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올 시즌 1승씩 기록한 윤이나, 황유민은 메이저 무대에서 우승을 조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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