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깜짝 발탁될까…홍명보호, 16일 북중미월드컵 최종 명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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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아 한국 축구대표팀에 깜짝 승선하는 선수는 누가될까.
홍 감독은 16일 오후 4시 서울 종로 광화문 KT 웨스트 빌딩 온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할 26인 명단을 발표한다.
그러나 앞선 월드컵 때처럼 대표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전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받은 몇몇 선수가 깜짝 발탁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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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종 예선과 8차례 평가전을 치르면서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릴 대부분의 선수는 결정된 상황이다. 주장 손흥민(LA FC)과 이강인(파리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재성(마인츠), 오현규(베식타시) 등은 부상 등 큰 이변이 없는 한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할 것이라고 점쳐지고 있다.
그러나 앞선 월드컵 때처럼 대표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전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받은 몇몇 선수가 깜짝 발탁될 수도 있다. 2018년 러시아 대회와 2022년 카타르 대회 때는 이승우와 이강인 등이 승선한 바 있다.
올해 가장 많은 관심을 모으는 건 이승우(전북 현대)다. 올해 프로축구 K리그1 14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을 올린 이승우는 8년 만에 다시 한 번 월드컵 무대를 밟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중앙 수비에서도 깜짝 발탁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지난 3월 유럽 원정 평가전에서 오른쪽 무릎을 다친 김주성(산프레체 히로시마)이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최근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이기혁(강원FC)과 권경원(FC안양), 조위제(전북 현대) 등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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