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높은 수면을 위해선 알맞은 습도가 중요합니다.
피곤했던 하루를 풀어주는 중요한 공간인 침실에 침실식물을 두면 신선한 산소를 공급해 주어서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초록초록한 식물들을 보면 눈도 편안해지고 잠도 잘 오는데요
그래서 침대 곁에 두면 꿀잠을 보장해 주는 식물을 추천해 드릴게요

1. 틸란드시아
틸란드시아는 흙이 없어도 잘 자라는 독특한 식물입니다.
먼지 먹는 식물로도 유명한데요
공기 중의 유기물과 수증기를 먹고 자랍니다.
밤에는 산소를 뿜어내기 때문에 침실에서 키우기에 최고의 식물입니다.
✅ 틸란드시아 관리법
물을 줄 필요가 없고, 여름철 습할 때는 일주일에 한두 번 분무기로 살짝 물을 뿌려주세요
직사광선은 피하고 빛이 드는 장소에 두세요
통풍을 잘 시켜주세요
물은 일주일에 한 번 대야나 욕주에 물을 받아 1시간 정도 담근 후 물기를 털어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두세요

2. 산세베리아
밤에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하기 때문에 침실에 두기 정말 좋습니다.
포름알데히드나 벤젠 같은 독성물질을 걸러주는 효능이 있고 다른 식물에 비해 음이온이 30배 이상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새집증후군, 아토피, 호흡기 질환에 도움을 줍니다.
✅ 산세베리아 관리법
흙이 바짝 마른 후 흠뻑 물을 주고 21도~25도에 두면 잘 자랍니다.
추위에 약해 13도 이상은 유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자주 주면 물러서 썩을 수 있어요
한번 줄 때 흠뻑 주고 오래 두었다가 주시는 게 좋습니다.

3. 싱고니움
암모니아 제거에도 좋고 공기정화에 탁월합니다.
모양이 앙증맞아서 수경재배로 키워도 예쁜 식물입니다.
✅ 싱고니움 관리법
물은 속흙까지 다 말랐을 때 줍니다.
과습 하기 쉬운 식물이라 속까지 나무젓가락으로 찔러보고 말랐는지 확인 후 물을 주는 게 좋습니다. 또 통풍을 잘 시켜주세요
고온다습을 좋아하는 식물이라 공중습도를 올려주는 것도 좋습니다.
직사광선보다는 간접광이 더 좋고 젖은 수건으로 잎을 닦아주면 싱싱하게 잘 자랍니다.

4. 테이블야자
NASA에서도 인정한 공기정화식물로 탁상식물이라 햇빛이 잘 들지 않는 실내에세도 잘 자랍니다.
멕시코와 과테말라가 원산지라 더운 우리나라에서도 잘 자랍니다.
✅ 테이블야자 관리법
물은 흙이 말랐을 때 물구멍으로 흘러내릴 정도로 흠뻑 줍니다.
통풍을 잘 시켜주시고 추위에 약해 10도 이상은 유지해주어야 합니다.
적정온도는 18도~24도입니다.
화분으로 관리가 어렵다면 수경재배로 키우면 플랜테리어로도 최고입니다.

5. 스투키
스투키는 산세베리아의 3배 정도 공기정화를 시켜주는 고마운 식물입니다.
포름알데히드 제거능력이 탁월하고 음이온 방출, 전자파 차단에도 효과적입니다.
✅ 스투키 관리법
스투키는 몸에 물을 머금고 있어 물을 자주 주는 것은 빠른 이별의 지름길입니다.
물은 한 달에 한번 정도 전체적으로 적셔주듯 흠뻑 주세요
겨울철엔 오랫동안 물을 주지 않아도 됩니다.
직사광선은 피하고 추위에 약해 추워지면 실내로 들여놓아야 합니다.
초록이들 침실 곁에 두고 맑은 공기 마시며 이제는 딥슬립 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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