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박신혜-김재영 '지옥에서 온 판사와 함께'
오민아 2024. 9. 19. 16: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신혜와 김재영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 드라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박신혜와 김재영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 드라마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V리포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양육비' 안 준 정재용, 딸과 못 만나게 됐다...충격 근황
- 1위 가수, 깜짝 결혼 소식...축하합니다
- "재산이 527억"...죽을 때까지 쓸 돈 벌어놨다고 언급했던 연예인
- "가슴 커서 '노브라' 자주 해"...아영, 역대급 근황
- 국민 불륜남, 서울 떠났다...충격 근황
- "내 신장 가족이라도 절대 못줘"...함익병, 역대급 폭로당했다
- 유인나, 몰라보게 예뻐졌다...42세 맞아?
- "돈 얘기하면 밥상 엎어"...함익병, 눈물나는 사연 전해졌다
- 배우 최영준, 결혼한다...여친 정체 보니 '깜짝'
- 잘나가던 덱스, 새로운 직업 찾았다...깜짝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