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부귀면 소재지에 관문 안내판 시범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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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진안군은 진안고원의 관문인 부귀면 소재지에 관문 안내판을 제작해 시범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진안군은 부귀면의 역사와 문화, 정체성을 담은 관문 안내판 제작을 위해 디자인과 설치 위치 등 전반적인 사항을 부귀면 이장회의, 기관사회단체장 회의 등 면민 의견을 반영했다.
진안군은 2025년 나머지 읍·면에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담은 관문 안내판을 제작·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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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자치도 진안군은 진안고원의 관문인 부귀면 소재지에 관문 안내판을 제작해 시범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관문 안내판은 마이산을 상징하는 화강암 기단 위에 4m 높이의 조형물로 황금 동굴이 발견되는 지역인 만큼 부귀영화를 상징하는 금반지 형상으로 제작됐다. 금 도색 스틸 강판에 각을 줘서 각도에 따라 햇빛에 반짝반짝 빛이 난다.
진안군은 부귀면의 역사와 문화, 정체성을 담은 관문 안내판 제작을 위해 디자인과 설치 위치 등 전반적인 사항을 부귀면 이장회의, 기관사회단체장 회의 등 면민 의견을 반영했다.
진안군은 2025년 나머지 읍·면에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담은 관문 안내판을 제작·설치할 예정이다.
전춘성 군수는 “이번에 제작된 관문 안내판은 지역 이미지 개선과 브랜드 제고는 물론, 향후 진안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스탬프 투어 포토존 등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이러한 새로운 시도와 변화가 진안군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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