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첫 4강 PO 진출, 구단주의 ‘통 큰 선물’…소노, 창원 PO 원정 1~2차전 현장 찾는 팬들 위해 항공권+버스 교통비 전액 지원

윤은용 기자 2026. 4. 1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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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 제공

창단 첫 4강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에 진출한 고양 소노가 통 크게 쏜다. 창원 원정길에 오르는 팬들에게 항공권과 버스 교통비를 전액 지원한다.

소노 구단은 19일 오는 23일과 25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창원 LG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PO 원정 1~2차전에 ‘위너스 응원단’이 동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원정 응원단 구성은 서준혁 구단주의 특별 지시로 성사됐다. 서 구단주는 6강 PO 당시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보답하고자 1차전 300명, 2차전 480명을 합쳐 780명 규모 원정 응원단의 창원행 교통비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1차전 응원단 중 100명에게는 대형 버스 대신 항공권을 제공한다. KBL에서 원정 응원을 위해 비행기를 띄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노 측은 임직원과 개별 방문 팬을 포함해 약 1천명의 응원단이 창원 원정석을 메울 것으로 보고 응원 도구와 기념 선물 등도 지원할 방침이다.

서준혁 고양 소노 구단주. KBL 제공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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