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 시런, '코카인'으로 절친 사망하자..."다신 마약 안 하겠다"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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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가수 에드 시런이 다시는 마약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21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선(THE SUN)에 따르면 에드 시런은 한 인터뷰에서 지난해 코카인 과다 복용으로 사망한 자말 에드워즈를 언급했다.
에드 시런은 가장 친한 친구의 죽음에 충격받은 이후 영원히 마약을 끊겠다고 다짐했다며 "나는 다시는 마약을 만지지 않을 것이다. 왜나하면 자말이 그렇게 죽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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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수연 기자] 인기 가수 에드 시런이 다시는 마약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21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선(THE SUN)에 따르면 에드 시런은 한 인터뷰에서 지난해 코카인 과다 복용으로 사망한 자말 에드워즈를 언급했다. 자말 에드워즈는 사망 당시 31세였다.
에드 시런은 가장 친한 친구의 죽음에 충격받은 이후 영원히 마약을 끊겠다고 다짐했다며 "나는 다시는 마약을 만지지 않을 것이다. 왜나하면 자말이 그렇게 죽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마약에 가까이 가는 것조차 (자말에게) 무례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나는 '술꾼'이긴 했어도 24살이 될 때까지 어떤 종류의 마약도 손대지 않았다"라면서도 20대 중반부터 마약을 복용하기 시작했고 점차 중독됐다고 고백했다. 그는 "페스티벌에 가서 '친구들이 다 하는데 그렇게 나쁘지 않겠지'라는 생각에 마약을 시작했다. 그 후 일주일에 한번, 하루에 한 번, 하루에 두 번...그냥 나빠졌다"라며 마약에 접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자말이 사망한 이후 자말의 어머니인 브렌다와 일주일 동안 시간을 보냈다고 밝힌 그는 브렌다가 나를 비롯한 다른 사람들에게 약물을 복용하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앞서 에드 시런의 아내가 임신 중 종양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에 대해 에드 시런은 "처음엔 나는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았다"라면서도 "그 생각은 특히 아버지로서 이기적으로 느껴졌고 정말 창피했다"고 털어놓았다. 아내는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고 아이를 안전하게 출산할 상태가 됐다고 전하면서 그는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었다. 너무 무력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에드 시런은 오는 5월 5일 정규 5집 '-(Subtract)'을 발매한다. 그는 2011년 데뷔 앨범 '+'를 시작으로 2집 'X', 3집 '÷', 4집 '=' 등의 음반을 내놓은 바 있으며 이번 앨범으로 수학 연산 기호 앨범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이수연 기자 tndus11029@naver.com / 사진= 애틀랜틱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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