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8년생 하지원, 78년생 김사랑, 79년생 이효리.
동 나이대 여자 연예인들 중에서도 노화 폭탄을 맞았다고 평가받는 그녀. 사실 이효리도 본인의 모습이 낯설다.
“거울 속 내 얼굴이 낯설었어요”

이효리가 최근 SNS 라이브 방송과 예능을 통해 ‘노화’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예전만큼 화장을 하지 않고, 제주도 생활 속에서 민낯으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진 지금.
거울을 볼 때마다 자신도 모르게 주름과 꺼진 볼, 넓어진 이마를 자주 마주하게 됐다고 했다.

“리허설 때 모자도 안 쓰고 화장도 안 했는데, 제 얼굴이 너무 보기 싫었어요.”
“쟁반노래방 할 때 눈가에 보톡스도 맞아봤는데, 표정이 무서워져서 안 하게 됐어요.”
“리쥬란도 받아봤지만 너무 아프기만 하고 큰 효과는 못 느꼈어요.”

시술도, 화장도 본인에게는 잘 맞지 않았다고 했다. 젊어지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억지로 되돌리고 싶지는 않다는 뜻도 덧붙였다.
그보다는 지금 마음의 편안함이 더 소중하다는 말이었다.
“선크림도 안 바르고 살았어요”

어릴 적부터 이효리는 꾸밈없는 성격이었다

특히 화장품에 큰 관심이 없었다.
직접 밝히길 “핸드크림 바르고 남은 걸 얼굴에 바르고 잔다”고 했을 정도.

선크림 역시 끈적이는 느낌이 싫어 잘 바르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햇살이 주는 느낌이 좋아서, 자외선을 굳이 차단하고 싶지 않았다는 말도 덧붙였다.

하지만 그렇게 지낸 시간이 10년이 넘고 나니, 자외선으로인한 피부의 변화는 생각보다 빨리 찾아왔다.
천하의 이효리도 자외선 앞에선 평등했다.

자연스럽게 나이들어가는 과정이라고 볼수도있지만 어렸을적 습관으로인한 결과이기 때문에 일부 팬들은 아쉬워한다.
아직 늦지 않았으니 지금부터라도 선크림 정도는 꾸준히 챙겨 발라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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