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7990원 ‘나는 솔로’ 라방 유료화에 ‘시끌’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4. 4. 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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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가 국민 예능으로 거듭나면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이 은근슬쩍 유료화로 전환했다.

유료 멤버십에 가입하면 '촌장 채널 라이브 방송 실시간 스트리밍 시청'을 비롯해 '나는 솔로 미방분 시청', '촌장 오리지널 콘텐츠 시청' 등을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나는 솔로'는 마지막 방송이 끝나면 출연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하는 시간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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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사진 ㅣENA
‘나는 솔로’가 국민 예능으로 거듭나면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이 은근슬쩍 유료화로 전환했다.

3일 SBS Plus, ENA ‘나는 솔로’ 제작사인 촌장 엔터테인먼트는 “안내 사항이 있습니다.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채널 멤버십이 개설됩니다”라는 공지를 올렸다.

유료 멤버십에 가입하면 ‘촌장 채널 라이브 방송 실시간 스트리밍 시청’을 비롯해 ‘나는 솔로 미방분 시청’, ‘촌장 오리지널 콘텐츠 시청’ 등을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멤버십 가격은 한 달에 7,990원이다. 본방송에 공개되지 않았던 미방송분의 경우 이미 회원 전용 영상이 여러 개 업로드된 상태다.

‘나는 솔로’는 마지막 방송이 끝나면 출연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하는 시간을 가져왔다. 출연자들은 방송 중 논란에 대한 해명이나 방송 이후 근황, 현재 커플 여부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문제작으로 꼽힌 16기의 경우 25만명이 동시 접속해 프로그램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한 바 있다.

라이브 방송 유료화 전환 소식에 시청자들의 반발 또한 만만찮다. 일부 시청자들은 “쿠팡과 넷플릭스보다 비싸다” “장사도 도가 지나치다” “1000원으로 내려라” “돈 받을 거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서 올려라”며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다. 반면, “일반인 출연자 보호 차원에서 괜찮은 아이디어” “제작비 확보를 위한 좋은 방법”이라는 긍정 의견도 있다.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방송된 원조 비연예인 연애 예능프로그램 ‘짝’의 남규홍 PD가 연출을 맡았다. 데프콘, 송해나, 이이경이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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