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등산 한 번에 출연료 '10%' 인상…MBC '최우수산' 초대 최우수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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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장동민이 '최우수산(山)'에서 초대 최우수자로 등극하며 출연료 인상이라는 파격적인 보상을 거머쥐었다.
3일 첫 방송된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에서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 등 연예계 대표 예능인 5인방의 치열한 용마산 정상 쟁탈전이 그려졌다.
장동민은 치열한 접전 끝에 유세윤을 꺾고 제1회 최우수자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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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코미디언 장동민이 '최우수산(山)'에서 초대 최우수자로 등극하며 출연료 인상이라는 파격적인 보상을 거머쥐었다.

3일 첫 방송된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에서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 등 연예계 대표 예능인 5인방의 치열한 용마산 정상 쟁탈전이 그려졌다. '최우수산'은 산속에서 펼쳐지는 미션을 완수하며 도토리를 쟁취하고 정상을 향해 경쟁하는 국내 최초 '산중 버라이어티'다. 특히 지난해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남자 최우수상을 거머쥔 유세윤과 당시 후보였던 '패배자'들이 다시 뭉쳤다는 설정만으로도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유세윤은 수상자 특전으로 기본 도토리에 3개를 추가 획득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그는 멤버들에게 "다르게 태어난 것"이라며 특유의 깐죽거림으로 웃음을 유발했으나, 최종 승리의 여신은 결국 장동민의 손을 들어줬다. 멤버들은 아차산을 거쳐 용마산 정상을 향하는 코스 내내 사족보행으로 질주하는 '말 꼬리를 잡아라'부터 '철봉 쿵쿵따', '폐활량 축구' 등 처절한 사투를 벌이며 뼛속까지 예능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승부의 분수령은 마지막 관문인 '도토리 알까기' 결승전이었다. 장동민은 치열한 접전 끝에 유세윤을 꺾고 제1회 최우수자 자리에 올랐다. 이로써 장동민은 '출연료 10% 인상'이라는 전무후무한 혜택과 함께 산 정상에서 즐기는 최고급 '산마카세(산+오마카세)', '벌칙 구제권'까지 싹쓸이하는 기염을 토했다. 장동민은 아부 공세를 펼친 양세형에게 구제권을 선사하며 대인배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반면 혜택을 얻지 못한 유세윤, 허경환, 붐은 야간까지 쓰레기를 주우며 망우산 정상까지 추가 등산하는 혹독한 벌칙을 수행했다. 첫 회부터 독보적인 캐릭터들의 조화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최우수산'은 5회 파일럿으로 제작됐으며,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MBC에서 방송된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MBC '최우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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