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조이, 연애 전선 이상 無…크러쉬, 조이 여동생 결혼식 축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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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크러쉬가 여자친구인 그룹 레드벨벳 조이의 여동생 결혼식에 축가를 맡으며 두 사람의 연애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증명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10월 중순 조이의 여동생 결혼식 현장에 크러쉬가 축가를 부르는 사진과 영상이 게시됐다.
조이가 축가를 맡을지 대중의 궁금증이 커진 가운데 실제 축가는 조이의 연인인 크러쉬가 맡아 또 한 번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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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10월 중순 조이의 여동생 결혼식 현장에 크러쉬가 축가를 부르는 사진과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글의 게시자는 "결혼식 축가는 공개 열애중인 가수 크러쉬가 불렀다"고 밝혔다.


조이가 축가를 맡을지 대중의 궁금증이 커진 가운데 실제 축가는 조이의 연인인 크러쉬가 맡아 또 한 번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크러쉬와 조이는 지난 2020년 5월 발매된 크러쉬의 신곡 '자나깨나' 작업을 통해 만났고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크러쉬 측과 레드벨벳 조이 측은 "선후배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갖고 만나기 시작했다"고 열애를 인정하며 2021년 8월부터 공개연애를 이어왔다.
크러쉬는 열애설이 보도된 당시 "요즘 너무너무 밝고 긍정적인 이 친구 덕분에 웃게 되는 날도 많아졌고 저의 마음도 건강해졌다"고 조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천천히 진중하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것은 최근이고 알맞은 시기에 쉬마비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려드리고 싶었는데 기사화가 먼저 되어버려 당황스럽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 저보다도 당황하고 한편으로는 서운하기도 할 쉬밤이들(크러쉬 팬덤명)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다.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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