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전설' 지소연, 3년 만에 英 복귀했다! 버밍엄 WFC 임대 이적... 이금민과 '코리안 듀오'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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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지소연(34)이 버밍엄 시티 WFC 유니폼을 입었다.
2011년 고베 레오네사(일본)에서 프로 데뷔한 지소연은 2014년 첼시 위민으로 이적, 한국 여자축구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에 진출했다.
WK리그에서 활약하던 지소연은 지난해 1월 시애틀로 이적해 여자축구 최고 무대인 미국를 경험했고, 다시 잉글랜드 무대를 누비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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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 2부(WSL2) 버밍엄 시티 WFC는 5일 구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지소연의 임대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22년 첼시 위민을 떠났던 지소연은 3년 만에 다시 잉글랜드 무대를 밟게 됐다. 지소연은 구단을 통해 "잉글랜드에서 다시 뛰게 돼 기대가 크다. 팀의 야망이 마음에 들고 버밍엄의 승격을 돕겠다. 난 이기기 위해 이곳에 왔다"고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버밍엄에는 대표팀 후배 이금민이 지난 시즌부터 활약 중이다. 한국 여자축구를 대표하는 공격수 둘이 '코리안 듀오'로 활약할 예정이다.
지소연은 2010년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주목을 받았다. 2011년 고베 레오네사(일본)에서 프로 데뷔한 지소연은 2014년 첼시 위민으로 이적, 한국 여자축구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에 진출했다. 당시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구단 역사상 최고 수준이었다.

지소연은 2023년 첼시 위민을 떠나 수원FC로 이적해 화제를 모았다. 유럽 팀의 이적 제의와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한 팀들이 있었지만, WK리그의 흥행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결정이었다. 또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월드컵'을 앞두고 대표팀 동료들과 더 많은 호흡을 맞추길 원했다.
WK리그에서 활약하던 지소연은 지난해 1월 시애틀로 이적해 여자축구 최고 무대인 미국를 경험했고, 다시 잉글랜드 무대를 누비게 됐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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