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원+엄지후+윤지훈 59점 합작...U-18 농구대표팀, 한일전 17점 차 대승! 아시아컵 본선행 확정
노찬혁 기자 2026. 6. 4. 17:44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대한민국 18세 이하(U-18) 남자농구 대표팀이 한일전 승리와 함께 파죽의 3연승을 달렸다.
한국은 4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동아시아 예선 3차전에서 일본을 86-69로 제압했다.
이날 한국은 윤지원이 24득점, 엄지후가 23득점을 몰아치며 공격을 주도했다. 여기에 윤지훈도 12득점을 보태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한국은 1쿼터를 19-14로 리드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2쿼터에도 18점을 추가한 한국은 37-31로 격차를 유지하며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들어 공세를 강화한 한국은 3쿼터를 57-45로 마치며 점수 차를 두 자릿수로 벌렸다. 이어 4쿼터 종료 2분 18초 전 백종원의 결정적인 3점슛이 터지면서 승기를 굳혔다.
이로써 예선 풀리그 3승째를 수확한 한국은 이번 예선 상위 4개 팀까지 주어지는 아시아컵 본선 진출권을 조기에 확보했다. 한국은 오는 6일 중국을 상대로 예선 풀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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