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신은 명품 브랜드 운동화? "수행비서 신발 빌려 신어"
최종혁 기자 2026. 1. 15. 14:17
일본 방문 중 한·일 정상 친교 일정으로 1500년 전 백제 목조 건축 영향 받은 호류지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주지 스님의 설명을 들으며 사찰을 둘러본 뒤 다카이치 총리는 이 대통령이 신은 운동화를 손으로 가리키며 "어제도 이걸 신으면 좋으셨을 텐데요"라고 말했는데요. 이 대통령은 웃으며 "미리 알려줬어야죠"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전날 드럼 합주 때 운동화를 신었으면 더 좋았을 거란 겁니다.
이 대통령이 신은 운동화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토즈 브랜드 토즈(Tod's) 세컨드브랜드 호간(HOGAN) 스니커즈 제품으로 가격은 공식 홈페이지 기준 75만 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호류지에 도착해보니 자갈이 깔려 있어서 구두보다 운동화가 낫겠다는 비서진 권유로 대통령이 신었던 것"이라며 "전날 실무진이 별도로 운동화를 준비하지 못해 수행비서의 운동화를 빌려 신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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