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호주 ‘수출 영토’ 넓혔다…이천시 ‘임금님표’ 쌀·한우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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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특산물인 경기 이천시의 '임금님표' 이천 쌀과 한우가 해외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다.
6일 이천시에 따르면 두 특산물은 평가기관인 뉴욕페스티벌(NYF)이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에서 쌀·한우 부문 수위를 차지하며 시에 2관왕의 영예를 안겼다.
17회 연속 1위를 지킨 이천 쌀 역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평가에서 정체성·만족도·충성도 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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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농축산물 자리 노려…해외 판로 확대
쌀, 지난해 ‘아마존’ 입점…올해 228만t 수출
미국 이어 호주 시장 공략…농가 소득 극대화
김경희 시장 “글로벌 명품 육성, 마케팅 박차”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인 경기 이천시의 ‘임금님표’ 이천 쌀과 한우가 해외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다.

시는 계약을 맺은 축산농가에서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및 무항생제 인증을 기반으로 위생적 사육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17회 연속 1위를 지킨 이천 쌀 역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평가에서 정체성·만족도·충성도 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 매달 460여 가지 잔류 농약 검사와 유전자(DNA) 검사를 거쳐 균일한 품질을 유지했다는 설명이다.


김경희 시장은 “임금님표는 해외 시장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K푸드의 위상에 발맞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명품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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