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시사]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 “정치적 표적수사 일삼은 검찰, 기소와 공소유지만…중대수사는 신설 중수청에서” 법사위원장이 본 검찰개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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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 “정치적 표적수사 일삼은 검찰, 기소와 공소유지만... 중대수사는 신설 중수청에서” 법사위원장이 본 검찰개혁은?
(인터뷰 요약)
= 검찰개혁 마무리 시점으로 속도감 있게 진행할 것
= 이재명 표적 수사해 온 윤석열 정치검찰 폐해 드러났듯이 정치검찰의 문제
심각했음
= 검찰은 기소와 공소유지 전문인력으로 남고 수사는 경찰이 하는 것으로.
검사들은 더 전문가가 돼서 정확하게 무엇을 보완 수사 해야하는지 경찰에 알려야
= 경찰 보완수사가 제때 이뤄질 수 있도록 시한을 정할 것
= 중대범죄 수사 공백 우려를 표하는데 중대범죄수사청이 신설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함
= 중수청, 국수본 등에서 수사공백 없이 수사 차질없이 진행돼 피해자 보호 두텁게
이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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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현정 : <전격 인터뷰> 시작하겠습니다. 22대 국회 후반기 법사위원장을 맡은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과 전화로 인터뷰하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 서영교 : 예, 안녕하십니까? 서영교입니다.
▷ 소현정 : 지난번에 임시 법사위원장이셨는데 이번에는 정식으로 법사위원장에 선임되셨습니다. 의원님이 법사위원장을 맡으니까 분명한 메시지가 있다 이런 해석 여러 곳에서 나옵니다. 어떤 각오이실까요?
▶ 서영교 :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내란을 극복하고 경제 마이너스 성장을 극복하고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세계는 대한민국이 저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잘하고 있구나. 그리고 경제 성장률은 OECD 국가 중에서 세계 1등을 찍은 이 시점 국회 법사위가 빠르게 이재명 정부가 일을 해나갈 수 있도록 입법으로 뒷받침하고 대한민국 국민이 경제가 조금 나아졌어요. 실제로 현장에서 그런 얘기들을 저희가 체감합니다라고 하는데요. 민생으로 그리고 좀 더 경제가 나아질 수 있도록 경제 입법으로 그리고 검찰개혁을 마무리하고 내란 잔재를 완전히 뿌리 뽑을 수 있도록 그렇게 일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소현정 : 지금 말씀하시는 거에 운영 방향이 명확하게 다 드러났는데 어제 검찰개혁추진단과 만나셨다는 보도를 접했거든요. 어제 추진단과의 만남에서는 어떤 내용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을까요? 궁금합니다.
▶ 서영교 : 검찰개혁을 마무리해야 되는 시점입니다. 검찰은 기소와 영장 청구권을 중심으로 그리고 공소 유지하는 일에 집중해 나가는 전문 인력으로 있고 범죄는 중대범죄수사청과 국수본에서 범죄자를 확실히 잡아 처벌하고 피해자는 두텁게 보호하는 공소청 그리고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이 있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지금 해야 할 일은 또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통해서 검찰의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경찰이 어떤 절차로 앞으로 일해 나갈 것인가라고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제가 또한 해야 할 검찰개혁법의 일환입니다. 이를 위해서 어제 정부가 추진해 온 검찰개혁추진단을 만나서 설명을 좀 들었고요. 그리고 검찰개혁추진단만 만난 게 아니라 어제는 네 그룹 정도를 만났는데요. 오전에 경찰 쪽, 두 번째는 시민사회 쪽 그리고 사회적 약자인 여성 쪽. 여성 쪽은 앞으로 또 만나기로 했고요. 그리고 변호사 그룹, 법조인 그리고 검찰개혁추진단 그리고 오늘은 검사 쪽 이렇게 만나게 됩니다. 다양하게 만나서 지금 현재 여러분들의 상황은 어느 정도이고 앞으로 그렇다면 어떤 것들이 조금 반영되면 좋은가라고 하는 내용으로 해나가는 상황이다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정부는 검찰의 수사권은 폐지하고 그리고 수사권은 중대범죄수사청과 국수본으로 확실하게 넘어가는 이 과정 속에서 각자의 영역에서 더 잘하고 더 자부심 가질 수 있게 그리고 피해자는 더 잘 보호될 수 있게 하는 안을 논의하고 있다라는 말씀드리고 저희 법사위 여당 국회의원들도 같이 또한 만나서 그 목소리도 듣고 이렇게 했다는 말씀. 모두 다를 만난 건 아니고요. 거기에 시민단체의 목소리는 같이 들었다라고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열심히 부지런히 뛰고 있습니다.
▷ 소현정 : 10월에 지금 공소청과 중수청 출범이 예정돼 있고 이 상황에서 김한규 원내정책수석 부대표가 “전당대회 이전에 형소법 처리를 목표로 한다.” 이렇게 발언을 하셨는데 위원장님도 같은 생각이실까요?
▶ 서영교 : 언제라고 못박거나 이러긴 쉽지 않지만 이게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이라고 하는 조직이 10월 2일에 출범한다면 이로부터 6개월 전 정도에는 절차법인 형사소송법은 입법이 거의 완료되었어야 합니다. 그래야 시행령도 만들고 세부 규칙들을 만들어나가게 되거든요. 그런데 6개월은 벌써 지나가 버렸고요. 남은 게 이제 2개월 반 정도 되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해나간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그러나 그 과정 속에서 그동안 논의가 많이 되어 왔기 때문에 제가 어제 저희 간사님과 쭉 만났듯이 의견을 쭉 수렴해서 최대한 누구도 불편하지 않은 좋은 제도를 입법화하기 위해서 움직이고 있고요. 그렇다면 이번 주 수요일, 내일이죠. 내일 저희가 그 법안들을 다 상정하게 됩니다. 상정하고 그리고 바로 이번 주부터 소위로 넘겨서 소위 활동을 한다면 이번 주, 다음 주 그리고 계속 이렇게 빠르게. 또 그것만 하는 게 아니라 민생 입법과 타 상임위에서 올라온 모든 아주 소중한 법들이 많습니다. 그런 법안들을 같이 진행해 나가면서 해나갈 예정이라서 아주 할 수 있는 한 빠르게 할 예정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당대회 이후로 넘어가기는 어렵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하고 있는데요. 최대한 빠르게 할 수 있게 최대한 의견을 수렴해서 속도와 더불어서 내용을 알차게 그리고 민심을 담아 이렇게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소현정 : 제대로 하시지만 또 빠르게 해야 하고 그래서 전당대회 시점도 좀 염두에 두시고. 어쨌든 내용과 형식과 시점을.
▶ 서영교 : 전당대회가 기준이 될 건 아닌데요. 지금이 7월 초이기 때문에 10월 말로부터 6개월 전에는 했어야 하는 건데 그렇다면 이제 최대한 가야 된다. 전당대회가 아마 지금부터 10월 말 사이에 중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이야기를 한 것 같은데요.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소현정 : 보완수사권 폐지는 정부도 당도 지금 입장이 같은 걸로 정리가 됐습니다. 그런데 보완수사요구권에 대해서는 지금 당에서 논의가 좀 진행이 되고 있는 걸로 저는 보도를 접하고 있는데 어떻습니까?
▶ 서영교 : 보완수사권 폐지라고 자꾸 이야기를 하는데요. 원래 형사소송법 등에는 수사권으로만 되어 있습니다. 수사를 검사와 경찰이 한다. 사법경찰이 한다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검사는 수사는 경찰에게 넘기고 대신 기소와 영장청구를 하는데 경찰이 수사한 것을 가지고 올라오면 이것을 보고 이거는 기소하기에는 증거가 부족해요. 그러니 이런, 이런 증거를 다시 찾아서 보완 수사해 주십시오. 그래서 수사를 경찰, 지금은 중대범죄수사청이라고 하는 큰 조직이 생깁니다. 검사가 했던 수사에 관한 내용을 더 수사를 전문적으로 검사들이 했던 내용들을 좀 담는 곳이 바로 중대범죄수사청입니다. 중대범죄수사청에서 그 수사를 하고요. 경찰국가수사본부에서 수사를 하고요. 이쪽이 모두 다 검찰의 기소 또는 불기소 내용이 전달되게 된다면 검사는 기소에 관한 자료와 완벽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서 보완 수사를 요구하게 됩니다. 그러면 경찰이 빠른 시간 내에 보완 수사를 마쳐줘야 하고요. 그런데 그동안은 보완 수사가 조금 일정이 좀 만연되어 있었다면 이번에는 보완 수사를 요구했을 때 보완 수사를 구체적으로 내려 달라, 막연하게 내리는 게 아니라. 그래서 검사는 더 전문가가 돼서 구체적으로 보완 수사를 요구하고. 그건 왜냐하면 기소를 하기 위해서 또는 이게 기소를 하기에는 부족해라고 해서 기소를 하거나 아니면 기소, 불기소를 정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기 위해서 보완 수사를 요구하는데 구체적으로 내리고 경찰은 보완 수사 들어온 것을 빠른 시간 내에 하는데 저희가 시기도 정하려고 합니다. 한 달이면 한 달. 그런데 이게 또 좀 더 내용이 예를 들어서 금융 자료라든지 아니면 조사를 해야 한다든지 이런 과정 중에는 좀 더 걸려야 합니다. 그러면 조금 더 연장을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빠르게 보완 수사는 갔다 올 수 있게 하는 장치를 이번에 저희가 쭉 면담을 하는 과정 속에서 모두 다 그게 아주 중요하겠다라고 하는 말씀을 들었고요. 그리고 경찰이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에 대한 대책도 만들어 놓고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 소현정 : 경찰이 제대로 수사하지 않을 경우에 대한 대책은 어떤 게 지금 논의가 되고 있을까요?
▶ 서영교 : 지금 수사 공백이 있는 거 아니냐 이런 걱정들도 하십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경찰이 수사를 잘하고 있고요. 지금은 검찰도 필요하다면 수사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이제 수사는 중대범죄수사청이라고 하는 전문 수사기관이 하나 더 생기는 거죠. 외국의 사례들처럼 생기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수사 공백 이러실 필요가 없습니다. 중대범죄수사청을 자꾸 잊어버리고 있는데요. 검사가 했던 것보다 더 전문적으로 더 잘할 수 있고 피해자의 얘기를 잘 받고 범죄자를 제대로 추적할 수 있는 중대범죄수사청. 그리고 국가수사본부는 전문적인 기관입니다. 여기서 수사를 하기 때문에 수사 공백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말씀드리고요. 그전에 어제 경찰들을 만났는데요. 경찰들이 1명당 갖고 있던 사건이 40여 개 되었다면 그동안 경찰을 보강해 주고 그리고 또한 전문적인 과학 수사 등의 기법들이 발달되면서 빠르게 정리해서 한 경찰이 갖고 있는 사건들이 5건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훨씬 나아진 상황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경찰들이 예를 들어서 수사를 하는 과정 속에 여지껏 검사가 폭주하지 않았습니까? 표적 수사하고 왜곡 수사하고 그리고 예를 들면 이재명 대통령을 제거하기 위한 정적 수사를 했고 검사가 그리고 윤석열의 명령을 받아서 내란에 가담했기 때문에 법무부 장관이 지금 25년형을 선고받지 않았습니까? 이런 일을 완전히 끌어내는 과정 속에서 또 경찰도 폭주할 수도 있고 있는 사건을 암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수사를 제대로 못할 수가 있다면 징계할 수도 있고요. 수사관을 교체할 수도 있는 그런 장치를 경찰 내에도 만들고. 원래 검사는 그런 권한이 있었습니다. 징계도 요구하고 그다음에 수사관이 제대로 안되면 제대로 할 수 있게 부족한 보완 수사를 요구하지만 그게 안 될 때는 수사관을 교체해서 새로운 수사관들이 맡을 수도 있고 이런 장치는 원래도 되어 있었고요. 이것을 더 활성화시킬 수 있고 그리고 저희가 새로운 조직으로 그렇게 징계도 하고 수사관을 교체할 수도 있고 잘하는 경찰과 잘하는 중대범죄수사청은 격려해서 승진과 인센티브도 줄 수 있게 하고 이렇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소현정 : 말씀하신 안 중에서 수사심의위원회 실질화라든가 인권보호국 설치라든가 이런 것들이 다 같이 들어가는 건가요?
▶ 서영교 : 그렇습니다. 저는 인권보호국을 설치해서 피해자의 목소리를 잘 들어주고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그 수사관을 교체할 수도 있고 또 징계할 수도 있는. 요즘 참교육이라고 하는 드라마가 많은 사람들에게 감흥을 주었는데요. 거기 교권보호국처럼 지금도 청원 심사관이라든지 이런 제도가 있지만 약합니다. 시민단체에서는 수사인권관 같은 제도를 가지고 왔더라고요, 이번 법안 안에. 그런 제도가 들어 있고요. 우선 저는 조금 더 힘 있게 교권보호국 또는 수사심의위원회에다가 검사도 파견하고 그리고 판사도 파견하고 그리고 고위 공직자도 파견하고 고위 경찰관도 들어오거나 프로파일러 등등이 들어와서 실질화, 상설화해서 피해자의 목소리도 듣고 수사를 제대로 하는지도 보고 지원도 하고 아니면 잘 못하면 과감하게 교체도 하는 이런 권한들이 좀 있는 곳이 필요하다. 지금도 좀 하고 있지만 그것을 훨씬 더 실질화해야 된다라고 하는 안을 내고 있고 지금 들어와 있는 법안 안에도 그런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 소현정 : 이런 내용들이 이제 법사위에서 논의가 되고 또 입법화의 최종 관문까지 통과하려면 법사위 운영이 제대로 돼야 될 텐데 지금 사실 민주당 주도로 개문발차 형식으로 가고 있는 상황인데 이렇게 계속 갈지 안 갈지는 지금으로서는 사실 앞을 내다보기가 힘들지만요. 야당에서 계속 강경하게 보이콧 입장으로 가게 될 경우에 법사위원장으로서 야당이 배제된 채 일부 야당, 다른 야당도 있습니다만 운영되는 것에 대한 부담 느끼십니까? 어떻습니까?
▶ 서영교 : 5월 29일에 국회 1분기가 끝났습니다, 전반기가. 그로부터 6월 30일에 원 구성이 되었습니다. 국민의힘은 당연히 들어오지 않았고요. 한 달 동안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각자는 일을 했지만. 그러면 이 상황에서 일을 계속하지 말고 있어야 될까요? 아니면 일을 해야 할까요? 정답은 일을 해야 된다라고 모든 국민이 이야기하실 겁니다. 그리고 야당을 배제한 채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야당을 배제한 채가 아니라 야당이 들어오지 않고 야당이 일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무노동은 무임금이어야 합니다. 일하지 않은 야당은 임금도 받지 않아야 되고요. 일하지 않은 야당은 그 역할도 없는 겁니다. 의원총회에서 모두 보이콧하고 모두 사퇴하자 이렇게 했는데요. 그게 국회의원들이 해야 될 일인가요? 야당이 아니라 국민의힘만 그런 거죠.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나오는 내용은 생산적인 내용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도 없고 발목 잡기만 있고요. 흔들어대기만 하고요. 그런 과정 속에서 윤석열 내란과는 끊어내지도 못하고 깊숙이 발을 담갔던 사람들이 그 당의 지도부로 있는 상황이죠. 이제 야당은 정리해야 된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요. 야당이 스스로 들어와서 국회 일의 역할을 하는 것은 야당의 역할입니다. 아니, 국민의힘의 역할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은 자기네 내분을 바깥으로 돌리려고 하는 것인데요. 국민들은 알고 있는 거죠. 그래서 지금 야당을 배제한 채 이런 용어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고요. 야당은 들어와서 일을 해야죠. 아니, 국민의힘은 들어와서 일을 해야 되죠. 안 그러면 국민이 낸 세금을 받아갈 자격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말씀드리면서 그런 상황 속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잘 들어서 조국혁신당도 있고요. 진보당도 있고요. 그리고 기본소득당도 있고요. 또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 들어와서 같이 일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씀드리면서 제가 법사위원장을 맡은 것은 그동안 일도 하는데 힘 있게 잘해 오지만 과정 속에서 많은 얘기를 듣고 수렴하는 겁니다, 반영하고. 그리고 아프거나 소외된 사람들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은 잘 이해시켜 드리고 그 내용이 반영되어 있지 못했다면 그 내용을 반영하고 무엇보다 소수와 약자가 더 피해 보지 않는. 아니, 더 두텁게 보호되는 더 반영되는 그런 안들을 만들어나가고 전문가들의 이야기도 충분히 들어서 같이 입법화하는 과정을 밟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 소현정 : 상세하게 말씀을 해주셨는데 지금 국회법과 관련한 질문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필리버스터 기준 강화하고 패스트트랙 처리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제가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님, 지금 이게 법사위 안건으로 여당에서 발의가 곧 될까요? 어떻게 될까요?
▶ 서영교 : 필리버스터와 패스트트랙 자기네가 합의해 놓고 민생 입법까지 필리버스터를 겁니다. 그리고 필리버스터가 진행되는 동안 들어오질 않아요. 이게 야당이 그동안 보여줬던 땡깡 정치에다가 발목 잡기 정치에다가 몽니 정치. 정치가 아니죠, 그거는. 윤석열이 하던 것들을 보면 모두 다 저는 다 반성하고 오히려 정말 잘하지 않으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필리버스터는 그랬고 패스트트랙이라고 하는 것은 저희가 365일이 넘게 걸리는 게 많습니다. 그래서 패스트트랙은 진짜 패스트트랙이어야 하니까 짧게 시간을 줄이고 필리버스터는 그 요건을 제대로 갖춰서 필리버스터를 함부로 하지 못하게 진짜 약자가 소중한 필리버스터를 도구로 삼아야 하는 건데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 법안은 검토하고 있는 법안인데요. 이거는 아마 운영위 법안이 될 겁니다. 원내대표가 국회 운영을 위한 법안이라서 저희 법사위는 아니고 운영위 법안이라고 말씀드리면서 운영위에서 그걸 빨리 해낼 것이다 이렇게 저희는 워크숍 때 보고받았습니다.
▷ 소현정 : 예, 알겠습니다. 지금 선관위 특검과 관련해서 특검 추천 방식을 놓고 여당에서는 제3자 추천 방식을 얘기하고 계시고 야당에서는 야당 추천해야 된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위원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 서영교 : 이걸 왜 야당이 추천해야 되죠? 온갖 곳에서 발목 잡기를 하고 땡깡을 하고 이런 상황이거든요. 지금 선관위 같은 경우에는 선관위는 독립적 기관이고요. 그리고 선관위를 그동안 부정선거라며 끊임없이 흔들어대고 윤석열은 중앙선관위를 찾아갔을 때 작두도 가지고 가고요. 케이블타이, 야구 방망이, 망치 같은 걸 갖고 가서 선관위를 위협하기도 했습니다. 선관위는 더 일을 잘했어야 합니다. 그랬던 과거를 가졌던 윤석열 정권과 그 윤석열을 보호했던 국민의힘 저는 있을 수 없는 이야기라고 보고 있고요. 선관위는 위와 아래가 좀 따로 노는 경향이 있고 그리고 현장의 이야기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는 그런 조직의 틀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국회의원들은 끊임없이 선출직이기 때문에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잘 못하면 교체돼 나가거든요. 그래서 이러한 형태의 좀 더 일을 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선관위가 바뀌어야 되기 때문에 그런 과정 속에서 투표용지 부족이 있지 않았습니까? 그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왜 일어났는지. 과거에 제가 행안위 할 때는 또 투표용지를 소쿠리에다 담고 그래서 또한 코로나 때지만 아주 비난을 받았었습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그 원인과 이 원인에 대처하는 그들의 자세에 대한 문제점들을 지적하는 형태로 조사가, 수사가 이루어져서 그것을 제대로 개혁하는 형태로 안이 나와야 하기 때문에 여기서 야당이 큰소리치거나 아니면 그렇게 해야 될 상황은 아니다라고 생각해서 이거는 독립적인 기관이기 때문에 제3자 추천 방식이 올바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소현정 : 당내 관련한 질문을 좀 드려보고 싶습니다. 전당대회가 이제 8월 17일에 열리지 않습니까? 앞서 저희 프로그램에 김민석 전 총리가 나와서 인터뷰를 했고요. 지금 정청래 전 대표, 송영길 의원 다 출마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번 주 안에 출마 선언하지 않겠냐 이런 예상들을 하고 있는데 위원장님은 이번 8.17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봐야 될 부분 그리고 당 지도부 구성하는 데 있어서 어떤 점이 가장 중요한 현안 과제라고 생각하십니까?
▶ 서영교 : 당의 지도부를 뽑는 일이기 때문에 향후 우리 당을 잘 이끌어 나갈 지도부 구성이 필요하다 이런 말씀드리고요. 지도부는 또 혼자 하시는 것도 아니고 최고위원들과 함께 그리고 당원들의 목소리 그리고 국회의원들의 목소리, 대의원들의 목소리를 잘 듣고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들의 목소리를 잘 들어서 국민과 함께 가는 지도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든 사고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정치의 최고 지도자들이다 저는 이렇게 보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가장 일 잘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또한 대한민국과 현재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가장 열심히 일을 잘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명 정부, 윤석열 정권과 비교했을 때 어마어마한 변화이고 정말 일을 너무 잘한다. 경제도 살려내고 민주주의도 살려내고 외교와 국방을 확실하게 해내면서 세계의 위치. 이번에는 3대 메가 프로젝트를 통해서 대한민국 경제를 살려내려고 하는 이 시점에 그 정부를 잘 뒷받침할 수 있는 그런 지도부가, 모두가 그런 지도부이고 그런 지도부가 구성돼야 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소현정 : 알겠습니다. 시간상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영교 : 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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