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밴 최초 1.6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 약 245마력·복합 약 14km/L
정답은 기아 카니발입니다. 국내 미니밴 시장을 사실상 독점하는 국민 미니밴으로, 2023년 말 부분변경에서 세로형 램프와 함께 하이브리드를 처음 더했습니다. 이 하이브리드가 판을 바꿨습니다.

세로형 램프로 얼굴이 바뀌었다
부분변경 카니발은 세로형 헤드램프와 T자 주간주행등으로 전면 인상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전기 SUV EV9을 닮은 미래적인 얼굴이 특징입니다.
커다란 차체와 넓은 3열, 다양한 시트 구성은 그대로입니다. 7·9·11인승까지 목적에 맞춰 고를 수 있습니다.

미니밴 최초 하이브리드의 힘
핵심은 1.6 터보 하이브리드입니다. 시스템 총출력은 약 245마력, 37.4kg·m로 무거운 미니밴을 여유 있게 끌면서도 정숙합니다.
복합연비는 약 14km/L로, 대형 미니밴에서는 놀라운 수치입니다. 큰 차 특유의 기름값 부담을 크게 덜어줍니다.

디젤·가솔린도 여전히 건재
기존 2.2 디젤은 202마력, 45.0kg·m로 복합연비 약 13km/L의 실용성을 갖췄습니다. 장거리·고속 주행 위주라면 여전히 합리적입니다.
3.5 가솔린 V6는 294마력의 여유로운 힘을 냅니다. 연비보다 정숙함과 부드러움을 중시하는 수요를 겨냥합니다.

가격·중고시세·제원은 트림·옵션·연식·구동방식·조회 시점·매물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국 카니발은 넓이는 그대로, 연비는 확 좋아진 미니밴입니다. 가족·다인승 이동이 잦다면 하이브리드의 등장으로 선택 이유가 더 분명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