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제이쓴 "♥홍현희, 출산 후 2세 코 걱정부터"

박정수 2022. 9.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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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 새끼' 제이쓴이 득남 소식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제이쓴이 득남 당시를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코는 누구 닮았냐는 질문에 제이쓴은 "아리까리(?)하다"며 너스레 떨었다.

한편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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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 새끼' 제이쓴이 득남 소식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제이쓴이 득남 당시를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이쓴은 "똥별이한테 이름이 생겼다. 연준범이다"고 밝혔다. 무슨 뜻이냐는 질문에 "저도 봐야 한다. 저도 작명소에서 받아온 이름이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 "태어나는 날 하늘에서 선물처럼 똑 떨어진 거 같다. 하나도 안 떨렸던 게 현희가 걱정이 너무 많아가지고, 애기 나오자마자 '선생님 혹시 코는 괜찮나요' 이 얘기부터 하더라. 눈물이 다시 들어갔다"고 전했다. 코는 누구 닮았냐는 질문에 제이쓴은 "아리까리(?)하다"며 너스레 떨었다.

한편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채널 A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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