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3년생인 대한민국의 배우로, 찌질하고 코믹한 개그 캐릭터부터 중후한 사극 연기까지 매우 스펙트럼이 넓은 연기를 했습니다. 1989년에 앨범을 낸 가수이기도 하며, 2016년에는 성악가들과 무대를 가진 적도 있을 만큼 수준급 가창력을 가졌습니다.

1985년 데뷔한 박영규는 1983년 첫 결혼에서 아들을 얻었으나 이후 13년 만에 이혼했고, 1997년 재혼도 2001년 이혼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2004년 아들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충격으로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그는 연기 복귀 후 2007년 세 번째로 결혼했습니다. 다시 파경을 맞았던 그는 2019년 4번째 극비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이듬해 전해졌습니다.

배우 박영규는 25살 연하 아내와 4번째로 결혼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71세 박영규가 4번째 결혼을 한 아내는 1978년생에 46세로, 박영규보다 25세 연하인 '띠띠동갑'이었습니다. 박영규는 "장모님과 7살 차이 나고 장인어른과는 10살 이상 차이 난다"고 했습니다.

박영규는 "나는 사실 4 혼이 자랑스러운 일은 아니다. 다가오는 운명에 최선을 다할 뿐이라는 마음을 갖고 산다"고 밝혔습니다. 김준호가 "4 혼이 두렵진 않았냐"고 묻자 박영규는 "몇 번 하다 보니까"라며 웃어 보였습니다.

박영규는 "나는 항상 상대방 위주로 배려하고 내가 해줄 수 있는 배려는 다 해주려고 헤어졌다. 그러니까 뒤가 부끄럽지 않았다"며 "중요한 건 네 번 다 정식으로 결혼식, 혼인 등기 했다"고 지난 결혼을 떳떳해했습니다.

박영규는 "83년도에 첫 결혼했다. 첫 결혼한 지 41년 됐다"며 40년간 4번 결혼을 한 것에 대해 "부끄러운 일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첫 번째 결혼 때는 전 아내와 13년 살았고, 두 번째 결혼에선 3년, 세 번째 결혼에선 13년간 각각 살았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한편, 1998년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 아빠로 큰 사랑을 받은 박영규는 KBS 새 시트콤 ‘빌런의 나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 재개소식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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