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가 빛나는 경기도 만든다”…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제22회 사회복지사대회 개최

이성관 2026. 3. 2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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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가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 도내 사회복지사의 사기진작과 화합을 위한 '제22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시작의 물결: Wave'를 26일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찬수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 정석왕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김정희 화성시사회복지사협회장을 비롯해 금철완 경기도 복지국장, 이선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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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이 26일 수원대 벨칸토아트센터에서 '제22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에서 개회사를 전하고 있다. 김경민 기자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가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 도내 사회복지사의 사기진작과 화합을 위한 '제22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시작의 물결: Wave'를 26일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찬수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 정석왕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김정희 화성시사회복지사협회장을 비롯해 금철완 경기도 복지국장, 이선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김동연·추미애·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와 안민석·유은혜·성기선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도 자리했다.

본 행사에 앞서 식전행사로 그간 사회복지사의 권익 향상을 위해 후원을 지속해준 후원자를 대상으로 '명예의 전당' 전달식이 진행됐다.

행사 1부는 31개 시군지회 협회기 기수행렬,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관련 영상 시청, 유공자 시상식 등으로 이어졌으며, 2부는 가수 에일리 등을 초청해 축하콘서트로 꾸며졌다.

박찬수 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사회복지사 처우개선비 확대를 크게 강조했다.

박 회장은 경기도 및 도의회와 꾸준한 논의 끝에 올해 처우개선비 113억 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기존에 지급대상에서 배제됐던 1천400명의 종사자가 올해부터 매달 처우개선비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 회장은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3만5천명이 직접 서명한 서명부를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에 전달했다"면서 "하지만 이제 시작이다. 여러분과 함께 사회복지사가 현장에서 지역에서 가정에서 빛나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했다.

축사에 나선 정석왕 협회장은 "AI 시대 휴먼서비스는 기회다. 지방소멸 시대 일자리 창출에 가장 중요한 직업"이라면서 "사회복지사는 이제 공통 아젠다(의제)를 제시할 것이다. 사회복지계를 대표할 수 있는 복지부지사, 개방형 복지국장, 복지특보 등의 자리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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