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웅인이 12살 연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 그리고 세 딸과의 일상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최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정웅인의 딸 세윤, 소윤, 다윤 자매가 일본 삿포로로 첫 자매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정웅인은 가족을 위해 직접 아침을 준비하며 다정한 가장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날 정웅인의 아내가 화면에 등장하자 출연진들은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MC 이현이는 “딸이 넷이야?”라며 아내를 딸로 착각했고, 장윤정은 “딸들이 엄마 닮아서 예쁜 거였다. 네 자매인 줄 알았다”고 감탄했습니다.
도경완 역시 “형님 진짜 성공하셨다. 다 가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정웅인의 자녀 근황도 관심을 모았습니다.
첫째 세윤은 아르바이트 경험도 있는 17세 청소년으로 성장했고, ‘뉴진스 해린 닮은꼴’로 유명한 둘째 소윤은 명문 예고에 진학한 미술학도로 등장했습니다.

막내 다윤은 만 12세의 중학생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방송에서는 정웅인과 아내 이지인 씨의 결혼 비화도 공개되었습니다.
정웅인은 지난 2006년 당시 23세였던 이지인 씨와 결혼했으며, 띠동갑 나이 차와 연예인이라는 직업으로 인해 장인·장모의 반대에 부딪혔다고 밝혔습니다.

이지인 씨의 어머니는 “결혼을 반대하자 지인이가 단식까지 했다. 자기 방문을 닫고 말을 안 하더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정웅인은 “제가 주문한 것이 아니다”며 당황하면서도 “기분은 좋아진다”고 말했습니다.

정웅인은 “우리 딸들이 나 같은 사람 데려오면 절대 결혼 못 시킬 것 같다”며 솔직한 심정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그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으며, 방송을 통해 다정한 남편이자 딸바보 아빠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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