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앞두고 대표팀 ‘막판 담금질’
신창윤 2025. 8. 21. 19:01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칠레 월드컵을 앞두고 마지막 훈련에 들어간다.
대한축구협회는 U-20 대표팀이 오는 28일부터 경남 김해에서 월드컵을 앞둔 마지막 국내 소집 훈련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소집 훈련 내용에 따라 월드컵 최종 명단을 21명으로 확정하고, 9월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개최지인 칠레로 출국할 예정이다.
2025 U-20 칠레 월드컵은 9월27일부터 10월19일까지 열린다. 총 24개국이 참가해 4개 팀씩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다. 각 조 1, 2위가 16강에 진출하고, 각 조 3위 중 상위 4개 팀이 16강 티켓을 따낸다.
B조에 속한 한국은 9월28일 우크라이나, 10월1일 파라과이, 4일 파나마를 차례로 경기를 펼친다.
/신창윤 기자 shincy21@kyeongin.com
Copyright © 경인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