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감자칩 프링글스가 한국서만 '핑크색 하트'로 변한 이유

박성은 기자 2026. 4. 1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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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감자칩 브랜드 프링글스가 하트 모양의 신제품 '프링글스 하트 미니로즈'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 단독 출시했다.

17일 프링글스에 따르면, 신제품은 브랜드 60년 역사상 처음으로 하트 모양으로 제작된 감자칩이다.

윤지원 프링글스 마케팅팀 부장은 "이번 신제품은 프링글스 역사상 처음으로 칩 형태에 변화를 준 제품"이라며 "개발 초기부터 한국 소비자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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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링글스 하트 미니로즈' 전 세계 최초 단독 출시
K컬처 확산에 트렌드 민감한 韓 소비자 취향저격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만 단독 출시되는 '프링글스 하트 미니로즈' 감자칩. [제공=프링글스]

글로벌 감자칩 브랜드 프링글스가 하트 모양의 신제품 '프링글스 하트 미니로즈'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 단독 출시했다.

17일 프링글스에 따르면, 신제품은 브랜드 60년 역사상 처음으로 하트 모양으로 제작된 감자칩이다. 로즈 오일과 바닐라 노트가 어우러진 로맨틱한 풍미를 더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콘셉트와 맛의 조합을 구현했다. 감자칩의 로즈 핑크 색상은 비트 뿌리에서 추출한 색소가 활용됐다.

프링글스는 이 같은 차별화한 신제품을 한국에만 단독으로 선보인 이유에 대해 '전략적인 판단'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K컬처의 글로벌 확산과 함께 트렌드에 민감하고 미각 기준이 높은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 공략을 위해 단독 출시를 결정한 것이다.

윤지원 프링글스 마케팅팀 부장은 "이번 신제품은 프링글스 역사상 처음으로 칩 형태에 변화를 준 제품"이라며 "개발 초기부터 한국 소비자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신제품 프링글스 하트 미니로즈는 앞서 15일 네이버스토어에 선론칭됐는데 하루 만에 준비된 물량이 완판되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어 이달 20일부터 5월까지 전국의 대형마트와 편의점, 주요 온라인 쇼핑몰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신아일보] 박성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