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가족 나들이로 인기"... 인생사진 명소로 소문난 힐링 여행지

사진 = 한국관광공사(㈜아영 기획마케팅팀)

온 가족이 즐기는 복합 문화정원
'산이정원'

해남 산이면의 산이정원은 이름 그대로 ‘산이 정원이 된다’는 뜻을 담아 조성된 전라남도 최초의 정원형 식물원이다. 주변 경관을 그대로 살려 자연과 사람이 어울릴 수 있도록 꾸며진 이곳은 일반 식물원이 아닌 복합문화공간으로,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산이정원)

정원 안에는 사계절 내내 다양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수목원과 산책로가 자리하고 있다. 꽃과 나무가 계절에 따라 색을 달리하며 변화하는 모습은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산이폭포’와 같은 볼거리가 등장하고, 탁 트인 전망대 ‘하늘마루’에서는 정원과 산세가 어우러진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다. 걷는 내내 풍경이 바뀌어 산책의 재미가 크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아영 기획마케팅팀)

산이정원은 자연과 문화가 만나는 공간이기도 하다. 정원 한가운데 마련된 ‘가든 뮤지엄’에서는 미술 전시가 열리며, 곳곳에는 설치미술 작품이 놓여 있어 산책 중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다.

카페와 휴게 공간도 잘 마련되어 있어 여유롭게 풍경을 감상하며 머무를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도 준비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산이정원)

이곳은 순간의 즐거움보다 오래도록 여운을 남기는 공간을 지향하며, ‘지속가능한 정원’이라는 철학을 담아 운영되고 있다. 그래서인지 산책로를 걷다 보면 자연이 주는 위로와 여유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방문객들이 꼽는 또 다른 매력은 ‘인생샷 포인트’다.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길과 푸른 나무들이 만들어내는 배경 덕분에 어디서든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주말이면 가족, 연인 등의 방문객들이 정원 곳곳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아영 기획마케팅팀)
[방문 정보]
- 주소: 전라남도 해남군 산이면 구성리 664 산이정원

- 이용시간:
1) 동절기(11~2월) 09:00~17:00
※ 입장 마감 16:00

2) 하절기(3~10월) 09:00~18:00
※ 입장 마감 17:00

- 휴일: 연중무휴

- 입장료:
1) 일반 10,000원(주중) / 12,000원(주말)

2) 어린이 5,000원

3) 청소년·경로(65세 이상) 9,000원

4) 해남군민 및 장애인·국가유공자 6,000원

- 주차: 가능

산이정원은 자연과 예술, 그리고 여유로운 산책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정원이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풍경과 다양한 체험 요소가 가득해 해남 여행의 새로운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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