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집에 살면서 남친 엄마 가방 몰래 갖다 쓴 여친

조회 42,8122025. 2. 27.

동성친구 집에서 월세 안 내고 빌붙어 살았던 여친..

룸메가 불편하다고 얘기하자 집 나와선 하는 말, “남사친이랑 살래”

사연남이 차라리 본인 가족들 집에서 살자고 하자 곧바로 “ㅇㅇ!”

사연남 부모님을 엄마아빠라 칭하면서 엄마한테 빨래 부탁 + 핸드백까지 몰래 들고나감 ㅋ

마지막이 난 ^^ 왜 이상한 생각이 드는걸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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