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여자오픈 FR 성적 및 기록들…김아림·김효주·김세영·전인지·야마시타·헐·넬리코다·리디아고·이민지 등 [LPGA 메이저]

하유선 기자 2025. 8. 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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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전인지, 김효주, 최혜진, 윤이나, 유해란, 김세영, 김아림, 방신실, 양희영, 이소미, 임진희 프로, 이민지, 리디아 고, 넬리 코다, 야마시타 미유 등이 출전한 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골프대회 AIG여자오픈. 우승 경쟁한 김아림 프로와 야마시타 미유가 최종라운드 챔피언조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Cameron Smith/R&A/R&A via Getty Images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총상금 950만달러) 마지막 날 경기가 3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에서 펼쳐졌다. 



 



출전 선수 144명 중 1·2라운드에서 합계 2오버파를 작성한 상위 71명이 컷을 통과했다. 또한 로열 포트카울 골프클럽(파72·6,748야드)에서 1라운드 평균 73.00타, 2라운드 74.425타, 3라운드 72.168타, 그리고 최종라운드 74.946타를 쳤다. 나흘 평균은 73.662타가 나왔다.



 



이날 4라운드에서 가장 어렵게 플레이된 3번홀(파4)에서 평균 4.662타가 쓰여졌다. 이글과 버디는 잡히지 않았고, 보기 38개와 더블보기 3개, 트리플보기 이상은 1개가 기록됐다.



 



상대적으로 가장 쉬웠던 18번홀(파5)에선 평균 4.521타를 적었다. 이글 1개와 버디 35개가 쏟아진 반면, 보기는 3개, 더블보기 이상은 없었다.



또한 나흘 중 가장 난도가 높은 최종일에는 4언더파(68타)부터 11오버파(83타)까지 다양한 스코어카드가 제출됐다.



 



또한 1-4라운드 데일리 베스트는 67타, 65타, 65타, 68타가 차례로 기록됐다. 



9홀 최소타는 아마추어 선수인 파울라 삼페드로(스페인)가 최종라운드 인코스에서 작성한 30타다. 18홀 최소타는 야마시타 미유, 가쓰 미나미(이상 일본)가 2, 3라운드에서 각각 써낸 65타다. 36홀과 54홀 최소타는 야마시타 미유가 기록한 133타, 207타다.



 



고진영, 전인지, 김효주, 최혜진, 윤이나, 유해란, 김세영, 김아림, 방신실, 양희영, 이소미, 임진희 프로, 이민지, 리디아 고, 넬리 코다, 야마시타 미유 등이 출전한 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골프대회 AIG여자오픈. 우승을 차지한 야마시타 미유(일본)와 아마추어 최고 성적을 낸 파울라 삼페드로(스페인). 사진제공=Oisin Keniry/R&A/R&A via Getty Images

 



 



그 결과, 나흘 연속 일본 루키들이 선두를 달린 끝에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최종합계 11언더파(27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2타 뒤진 가쓰 미나미(일본)와 찰리 헐(잉글랜드)이 3타씩 줄여 공동 2위(9언더파)에 올랐다.



 



챔피언조에서 야마시타를 상대로 1타 차 역전 우승에 도전했던 한국의 김아림은 73타를 쳐 공동 4위(7언더파)로 두 계단 내려갔다. 다케다 리오(일본)도 같은 순위다.



 



아마추어 선수인 파울라 삼페드로(스페인)가 최종라운드 데일리 베스트에 힘입어 공동 8위(4언더파)로 28계단 뛰어올랐고, 직전 대회인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에서 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한 로티 워드(잉글랜드)는 공동 8위로 3계단 상승하면서 톱10을 추가했다.



 



교포 선수 안드레아 리(미국)는 4타를 잃어 단독 3위에서 공동 11위(3언더파)로 하락하면서 사이고 마오(일본)와 동률을 이뤘다.



 



김세영과 김효주는 2언더파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LPGA 투어 시즌 상금 1위를 달리는 이민지(호주)고 김세영처럼 이븐파로 막아 5계단 상승한 공동 13위가 됐다.



 



고진영, 전인지, 김효주, 최혜진, 윤이나, 유해란, 김세영, 김아림, 방신실, 양희영, 이소미, 임진희 프로, 이민지, 리디아 고, 넬리 코다, 야마시타 미유 등이 출전한 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골프대회 AIG여자오픈. 우승을 차지한 야마시타 미유(일본) 이름을 트로피에 새기는 모습이다. 사진제공=Cameron Smith/R&A/R&A via Getty Images

 



 



한국의 톱랭커 유해란을 비롯해 임진희, 신지은은 나란히 공동 23위(이븐파)에 위치했다. 마지막 날 이븐파로 막은 임진희는 13계단 도약했고, 신지은은 3타를 잃어 12계단 밀려났다.



 



한국의 안나린과 세계 2위 지노 티띠꾼(태국)은 2타를 잃어 공동 30위(2오버파)로 5계단씩 내려갔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와 작년 이 대회 우승자인 세계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공동 36위(3오버파)로 마쳤다. 



 



전인지는 3타를 잃었지만, 3계단 상승한 단독 39위(4오버파)가 됐다. 3라운드까지 전인지와 동타였던 이일희는 5타를 잃어 공동 46위(6오버파)로 하락했다.



 



이미향과 양희영은 합계 7오버파 공동 50위로 마무리했다.



올해 우승을 차지한 신인 이와이 치사토(일본)는 하루에 11타를 잃어 공동 58위(9언더파)로 40계단 미끄러졌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멤버 마다솜 역시 마지막 날 11오버파를 쳐 공동 69위(15오버파)로 10계단 하락했다.



 



고진영, 전인지, 김효주, 최혜진, 윤이나, 유해란, 김세영, 김아림, 방신실, 양희영, 이소미, 임진희 프로, 이민지, 리디아 고, 넬리 코다, 야마시타 미유 등이 출전한 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골프대회 AIG여자오픈. 김효주 프로가 최종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Charlie Crowhurst/R&A/R&A via Getty Images

 



 



이밖에 에스터 헨젤라이트(독일)는 2라운드에서 9번과 18번홀에서 2개 이글을 기록했다.



김효주는 2라운드 18번홀부터 4라운드 9번홀까지 28개 홀에서 노보기 플레이를 펼쳤다.



이번 대회 동안 가장 많은 버디 수는 찰리 헐(잉글랜드)의 22개다.



또한 2개의 홀인원이 기록됐는데, 2라운드 8번홀에서 스테파니 키리아쿠(호주), 4라운드 5번홀에서 미미 로즈(잉글랜드)가 그 주인공이다.



 



18홀 최소 퍼트 수는 이동은을 포함한 3명이 써낸 26개다.



김세영과 찰리 헐은 54홀 최소 퍼트 수인 81개를 적었다. 김세영은 그린 적중시 퍼트 수에서도 36홀(1.50개), 54홀(1.55개)로 좋은 그린 플레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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