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한다면 은지원”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모델 이소라가 은지원에게 돌발 고백을 해 화제를 모았다.
건강주스를 만들던 도중, 이소라는 조용히 말을 꺼냈다.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과 방송을 해봤다. 성별이나 나이를 떠나 단 한 명과 결혼해야 한다면, 은지원과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예상치 못한 발언에 출연진들은 술렁였다.
은지원은 “진짜요?”라며 놀랐고, 이승기는 “지금 프러포즈 하시는 거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이소라는 “결혼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 다만 은지원과는 성격도 비슷하고, 개그코드가 맞는다. 말하자면... 우리가 사는 차원이 좀 다르다. 그런데 그 차원에서 은지원이랑 만날 확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엉뚱하지만 솔직한 이소라의 고백에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

새로운 도전
1992년 제1회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이소라는 이후 연예정보 프로그램 MC,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의류 브랜드를 운영 중이며, 겸업으로 펜션 사업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유튜브 채널 '슈퍼마켙 소라'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채널은 2023년 12월 첫 영상을 올린 이후 꾸준히 성장해, 현재 구독자 수는 약 20만 명에 달한다.
방송에서 보여준 이미지처럼 유튜브 속 그녀도 솔직하고 유쾌하다.
사진출처: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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